제12대 전두환 대통령 분향소를 철거하면서 – 전삼환 완산 전씨 (完山 全氏) 문중
현 정부의 강력한 지침 아래 분향소 하나 합법적으로 설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군 일해공원에서 외롭게 분향소를 설치·운영하였으나 다행히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조문객들이 줄을 지어 방문해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께 지면이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석해주신 조문객들께서 이구동성으로 전해주는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분향소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수많은 업적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다만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는 정치가들이 역사를 평가하지 말고, 먼 훗날 진정한 대한민국의 역사가들이 바르게 평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조문을 위해 각지에서 달려와(서울, 안동, 성남, 대전, 부산, 대구, 창원, 고령군수님) 조문해주신 여러분, 밭에서 일하다 흙손발로 달려오신 군민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합천군민 여러분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 조화를 보내주신, (무순) 도양재, 석만진(전반기 합천군의회의장), 율곡내천주민일동, 권해온 합천군의원동우회장 및 의원, 송산 김동식, 진인성 해인사신도회장, 진승호 한중대영공업, 임현진 재부합천군향우회장, 합천향교 유림 일동, 초계향교 전교 김종탁외 일동, 합천강양향교 이규수외 일동, 삼가향교 전교 박창재외 일동, 대한노인회합천지부 노인회원 일동, 최상호 합천군 유림회장외 일동, 권석호 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장, 지정도 재외향우연합회장, 조경환 재구합천군향우회장, 김억규 듀오음악사 대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이형기 합천군재향군인회장, 김종철 용암서원장외 일동, 주공영창아파트 노인정 회장외 노인회 일동, 전정석 풍화회장외 회원 일동, 이상덕 성주이씨합천군종친회장, 김점조 쌍백면노인회장외 일동, 재구합천군율곡면향우회 일동, 재구율곡초등학교동문회, 전석철 전씨종친회, 정종욱 재부합천군향우회 고문, 합천신문사, 석수산업개발 등에도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