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관내 코로나 확진자 16명 발생
쌍백면 경로당 2개소 8명 무더기 확진
4일(3), 5일(8), 6일(4), 7일(1명) 확진
합천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 1명, 11월 1명 등으로 타 지역에 비해 합천군은 코로나19로부터 선방하며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12월 들어 발표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7일(13:00 기준)까지 총 16명이 발생했고, 앞선 5일에는 쌍백면 경로당 2개소에서 8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2월에 확진판정을 받은 1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4일 확진자 3명은 모두 타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결과이며, 5일 확진자 8명은 4일 확진된 1명이 경로당 2개소를 이용하여 경로당 이용자 106명을 검사한 결과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6일 확진자 4명은 이 중 1명은 타 지역 김장모임에 다녀온 가족이 확진되어 접촉한 결과이며, 나머지 3명은 동거하는 아들이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부모도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7일 확진자 1명은 6일 확진자와 접촉한 결과이다.
문준희 군수는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을 당부 드리며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합천군에서도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과 백신접종자는 추가 접종에 힘써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