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용 군수예비후보자 “행정능력과 청렴·봉사·공정으로 소멸위기 합천을 되살리겠다”
4월6일 14시 합천군청브리핑룸에서 조찬용 합천군수예비후보자가, “저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행정능력과 청렴·봉사·공정으로 소멸위기 합천을 되살리겠습니다.”라며 기자회견을 했다.
조 예비후보는 “6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합천군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우리 고장 합천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또다시 합천군수에 출마하게 됐다”며, “합천군예산 6,700억 중, 고정비용(인건비, 복지비, 도로·하천개보수비, 복사지 구입비 등등)을 제외하면, 자체사업으로 군수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이 연간 200억쯤”되며, “재정자립도가 겨우 8%인데도 전시성 사업 및 행사, 지속불가능한 사업예산, 장미빛 공약(空約)이 구조화돼 소멸지역 톱3가 됐다”며
“이번 6.1 군수선거는 고향 합천이 ‘소멸하느냐,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합천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통찰, 미래 합천의 여러 가능성에 대한 예측, 21세기 디지털시대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출산·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우리 합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방면에 경험과 식견을 가진 청렴하고 능력 있고 정직한 인물”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자신은 “중앙 및 경남도에서 익힌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있으며, “합천의 고유한 정체성과 역사·문화 및 지역민에 바탕을 둔 ‘창조적이고 감동이 있는 행정”을 하겠다. “지속가능한 차별화된 발전전략에 사활”을 걸겟다 말햇다.
조 후보는 “군수는 권력이 아닙니다. 대립과 갈등을 조정 통합하는 봉사자입니다. 저는 교육·문화 창달로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의 소득증대 사업과 합천을 먹여 살릴 브랜드 개발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행복한 합천을 건설하겠다”
또 “‘정직한 행정구현, 저출산·초고령화 효율적 대처, 지속가능한 예산편성, 건강한 지역경제 구축, 특색 있는 향토문화 창달, 투명한 인사정책,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복지합천”을 만들겠다. ‘청렴·헌신·봉사·겸손’의 가치를 실천하여 내 고향 합천을 강하고 풍요로운 고장으로 도약시켜, 문화와 역사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바꾸겠습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