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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 선생 탄생 521주년 특별강연회 개최

(사) 용암서원보존회 주관, 유림. 지역주민 등 50 여명 참석

사단법인 합천용암서원보존회(회장 김종철)은 지난 5월 20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내 유림, 지역주민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선생의 덕행과 학덕을 기억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5월 21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토요일인 관계로 이날 개최하게 된 것이다.
용암서원 김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합천출신인 남명 선생은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등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라는 것은 이미 학계와 관계기관에서 증명되었다” 며 “ 선생의 위대함을 선양하고 위상을 높이는 일은 합천군민이 해야 할 일이며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내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야 한다” 말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무만 박사는 “남명의 매사정신(昧死精神)이 곧 합천정신이요 부울경 정신이다” 며 “울묘사직소의 정신을 부울경 정신의 모태로 삼아 승화시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