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해 죽겠다” 합천삼일교회 ‘임직감사예배’ 거행
박상술 장로장립·김석천 집사장립·장은순 권사취임
박용상 목사 “한 알의 밀알로 살 때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
지난 21일(토) 오전 11시, 1979년에 설립된 합천읍 소재 삼일교회(담임목사 한선동)가 박상술 장로장립·김석천 집사장립·장은순 권사취임의 ‘임직식’을 합천삼일교회당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용상 목사(진주노회장, 서진주교회)는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자는 한 알의 밀알로 사는 자를 일컫는다”며, “한 알의 밀알로 산다함은 ‘주님을 위해 죽겠다’다는 각오로 주님의 발걸음을 따르겠다는 의미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임직식을 행하는 오늘의 밀알이 합천삼일교회를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기를 버리고 하나님 생명의 증거로 살아갈 때 하나님이 귀히 여기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한선동 당회장이 “본 교회 장로와 집사와 권사의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본직에 관한 범사를 힘써 행하기로 맹세하는가?” 등의 5가지 서약을 받았으며, 합천삼일교회 교우들에게 “여러분들은 박상술씨를 장로로 김석천씨를 장립집사로 장은순씨를 권사로 받고 성경과 교회 정치에 가르친 바를 좇아서 주 안에서 존경하며 복종하기로 맹세하는가?”를 물어 동의를 구하기도 했다.
장로 안수기도와 집사 안수기도 뒤 악수례를 거친 후 권사 취임기도를 끝으로 임직식의 정당성을 한선동 당회장은 공포하였고, 임직패와 예물 증정, 축사와 축가, 축도 등이 이어지며 모든 이들의 축하 속에서 합천삼일교회 임직식은 폐회되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