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회/행사

합천군 부설 한문대 동부분교 견학

지난 5월 21일(토)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초계향교 교실 중 급반(강사 신소범/소학· 이성주/논어) 학생40여명이 전북 정읍에 무성서원(武城書院)과 대전 뿌리공원을 견학했다.
초계에서 오전8시에 출발하여 11시에 무성서원(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도착하니 현지 해설사가 이서원 건물은 현가루(絃歌樓). 강당(講堂).동서재(東西齋). 사우(祠宇)등 통일신라때, 태산고을에 우리의 유학자 효시(嚆示)인 최치원 태산현 군수를 지내면서 남긴치적을 기리기위해 태산사(太山祠)를 지었다가 무성서원으로 숙종22년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한다.
이곳 사당에는 최치원(崔致遠)선생을 비롯하여 정극인(丁極仁)·송세림(宋世琳)·정언충(鄭彦忠)·김약·김관 등을 함께 배향하고 춘향제만 모시고 있다.
다시 초하 열염(熱炎29°)속에 대전 뿌리공원으로 가면서 호남고속도로 로 전북 김제평야를 달려서 오후2시에 뿌리공원(대전시 중구 뿌리공원로79)에 도착했다. 뿌리공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게하여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고 한겨레의 자손임을 일깨우기 위하여 세계최초로 성씨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운 충효의 산 교육장이다.
우리나라의 국조는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우신 단군왕검이시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성(姓)은 삼국시대 왕족과 일부 귀족중심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고려 초기부터 귀족은 물론 평민도 본관(本貫)을 쓰게 되었다 하며,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체험학습의 산 교육장이였다. 특히 한국족보박물관 건물은 289평 3층으로 냉난방 시설이 잘되어 있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중의 족보가 전시되어 있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