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원동우회 제13차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의원동우회는 합천군에 거주(타향에서 의원을 했더라도 귀촌하면 가능)하는 뜻을 같이하는 前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황강취수장 설치 반대성명서 발표 등의 합천군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단체로서 지난 12일(토)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창립 이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회장으로 역임한 권해옥 前국회의원이 퇴임하고 문준희 前 군수가 회원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되었다.
권해옥 퇴임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향 합천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소회을 밝혔으며,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문준희 전 군수는 “각별했던 지역사랑의 전우애로 뭉쳐 더욱 친목을 도모하고 군의 발전과 안녕에 보탬이 되도록 모든 회원이 힘을 결집해 가자”는 결의를 보였다.
의결사항으로 제8대 합천군의원을 역임한 석만진, 박중무, 임재진, 최정옥, 배몽희, 임춘지 의원이 신입회원으로 입회가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