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그라운드골프동호회 2022 전국대회 대미 장식
올해 마지막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인 함안군수 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1일 함안 공설운동장에서 전국 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합천군협회(협회장 강병문) 합천그라운드골프동호회(회장 김학구)가 출전하여 당당히 우승(우승컵과 상금 일백만원 수상)을 차지하여 2022년 마지막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이날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단체팀 선수로 이명우, 전상노, 강명렬, 박동철, 이형기, 권익현, 권영희, 김순연 씨가 출전하였으며, 또 이날 개인전 경기에서 이성보 씨가 우수한 성적으로 3위를 차지하여 우승컵과 부상을 받았다.
합천동호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경남도민체육대회 그라운드골프 대회에서 우승, 경남도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 대회에서 어르신부 우승, 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하여 지역의 명예를 한층 선양하고 합천그라운드골프 기량을 다시 한번 자랑하였다.
합천그라운드골프 동호회는 2007년 1월 발족한 후 지금까지 전국 단위의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수십 차례 우승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전국 최고의 기량으로 손꼽혀 왔다. 특히 2008년 전국 최초로 전국 규모 대회(합천군수 배)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제주도를 비롯하여 43개 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합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합천동호회 제2대 회장을 지낸 최일성 회장은 합천군협회장과 경상남도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재선으로 전 국협회장을 재임하면서 우리나라 그라운드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