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 합천군 우승
지난 2일 전남 광양시에서 개최된 「2016 광양시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합천군그라운드골프
연합회(회장 강병문)가 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서경식 광양시의회 의장, 한기인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박흥기 전남협회장, 박노희 광양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전국의 최강 24개 팀 651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는 한태봉, 손봉기, 이명우, 정찬이, 전상노, 이석우, 권영희, 김순연 등 8명의 선수가 출전, 당당히 우승하여 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하면서 모든 참가자의 부러움을 샀다. 준우승 통영, 3위 함안 등 경남이 1,2,3위를 모두 차지하여 그라운드골프는 역시 경남이 강세임을 증명하였고, 그중에도 합천군연합회가 전국 최고 기량임을 자랑하였다.
합천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는 지난 달 12일 함안에서 전국 32개 팀 670여 명이 참가한 제4회 함안군수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 불과 20여 일만에 또 전국대회를 석권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기량임을 재확인하며 전국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