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동남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열려

묘산‧동남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신영식, 원안사진)가 주최하고, 묘산46‧동남9회(회장 전종모)와 묘산47회‧동남10회(조학현)가 주관하여 지난 14일 묘산초등학교 교정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영식 회장, 최혁 명예회장, 이정호 직전회장, 윤정원‧윤병갑‧정재담‧박판규‧조세현‧김한성‧이수환 고문, 한호상 면장, 신명기 군의원, 유달형 부회장, 이종갑 체육회장을 비롯해 동문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동창회는 1부 풍물단 공연의 식전행사 및 기념식, 2부 행운의 축하바구니 터트리기, 3부 체육 행사 및 경품추첨,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방송인 노민 전문 MC의 사회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대회사, 주관기수 소개인사, 내빈축사, 환영사, 교가제창으로 진행됐다.
신영식 총동창회장은 “오늘 만큼은 어릴 때 뛰놀던 운동장에서 자신의 체력도 점검해 보고 동문들과 대화를 나누는 몸과 마음이 재충전되는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란다”면서 “2025년 체육대회 행사 뿐 아니라 묘산초등학교 개교100주년 행사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의 동문님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종모‧조학현 주관기회장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정다운 여운을 남기시고 선배님과 후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들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3부 체육행사 및 경품추첨, 초청가수 공연,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선‧후배 간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