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소식| 문희주 향우, (사)중소기업상공인희망트리 공익법인 설립
재경합천군향우회장을 역임한 문희주 향우가 공익법인 ‘(사)중소기업상공인희망트리’를 설립했다.
부천대학교 재단이사장인 문희주 향우는 사업가 박성수 회장(이사장)과 함께 “사단법인 중소기업상공인희망트리”를 설립하고, 중소기업벤처부의 허가를 받아 기획재정부에 공익법인으로 등록을 완료하였다.
상임부회장에 취임한 문희주 향우는 (구)서울보건대학 총장, 을지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40여 년간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의생명과학대상, 경기도문화상, 창조신지식인대상, 대한민국한국인대상 등을 받아 교육계에는 많이 알려졌지만, 경제 분야는 대학을 경영하는 것 외에는 경험이나 역할이 전연 없었는데 ‘한국-나이지리아 경제협력협회(K-NECA)’최고위원, 국제통상연구원 자문위원, 2023우수기업브랜드대상 선정위원장에 선임되는 등 경제 분야 지원활동을 시작하면서 사업가인 박성수 회장의 전폭적인 후원과 재정지원으로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이 법인을 직접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희망트리 법인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업경영컨설턴트 등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전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경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정보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특히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된 사업자로 성장하여 정착할 때까지 맞춤형으로 경영정보, 기술교육, 마케팅, 재정지원, 인적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나무를 키우듯 기업을 건강하게 성장시켜 국민경제발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고 한다.
비영리법인으로 법인설립을 위해 기부 받은 11억원(박성수 회장 10억원, 창립임원 1억원)의 기본자산과, 매년 임원들이 기부하는 기업잉여금 및 정부재정지원(예상)으로 운영될 것이므로 일반 회원은 재정적인 부담은 전연 없지만 기술교육이나 법률·세무·재정지원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실비에 해당하는 소액의 직접 경비를 부담할 수 있다고 한다.
법인 조직으로는 중앙회에는 이사장, 상임부회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9명의 임원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있고, 광역시도에는 21개 지부(서울 4개, 경기 2개)를 두고 기초단체에는 지회를 두는 조직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고 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