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축구회, 창립14주년 친선 축구대회 개최

황강축구회(회장 차일근, 원안사진)는 지난 3월 17일 일해공원 인조 제2구장에서 3개팀(합천축구회, 함안 칠서축구회, 초계축구회)이 참가한 가운데 「황강축구회 창립14주년 기념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 김윤철 군수, 박안나·김문숙 군의원, 송재천 경남축구협회 고문, 한신희 합천군축구협회장 및 부회장, 도영환 합천군축구협회 직전회장, 강학규 합천축구회장, 장은철 함안칠성축구회장, 조기웅 초계축구회장을 비롯한 각 클럽 감독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개막식은 김정호 총무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이남훈 부회장의 개회선언, 회장 대회사, 군수 격려사, 한신희 합천군축구협회장 축사, 감사패 및 우수회원 표창 수여, 환갑 축하 케익 절단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차일근 회장은 “축구의 메카 축구 도시 합천에서 동호인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축구만을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고 지름 22센치 작은 공에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축구대회를 통해 합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신희 협회장은 “회원 모두가 다치지 않고 승패를 떠나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창립 축구대회를 즈음하여, 차일근 회장은 『김태규 9·10대 회장, 이대원 감사』에게 감사패를 이남훈 부회장은 『이지명·김선우·권민성 회원』에게 우수회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송재천·정경창·정강대·정진효·박명환 고문의 환갑 축하 케익 절단식을 갖고 상호교류를 통한 친목 도모 및 축구인의 우정이 영원히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