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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조 모임, 냅킨공예 및 홈패션공예 운영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합천군지회 부설 합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장애부모를 대상으로 냅킨공예 및 홈패션공예를 5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자조 모임으로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공통의 목적을 위해 자발적인 비전문적 활동을 하면서 개개인이 도움을 얻는 자리를 의미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다양한 정보공유로 지역사회 내 구성원으로서 자기 결정권과 자존감을 높여 가게 된다.
자조 모임에 참여한 보호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주기적으로 만나 마음을 나누고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밝혔다.
임영화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안정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