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운석분지의 기억’ 전시전 개최
‘합천운석분지의 기억’ 전시전 개최
11월20~30일까지
합천문화원 전시실
(사)합천운석분지관광진흥협회(이사장 임춘지)와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에서 공동주최하는 합천운석길걷기 행사 사진전이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합천문화원에서 열린다.
11월20일 오후2시 개막식에는 허종홍 문화원장, 변용규 향토사학자, 이영렬 합천문화원운영위원, 심재상 노인대학장, 강병문 합사모회장, 최승자 前자원봉사회장, 최병태 합천문협회장, 손국복 시인, 김윤수 지리산문학관장, 유해춘 성결대교수 등 내빈 등이 함께했다.
임춘지 대표는 “합천운석충돌구가 세계적인 교육-역사-문화-관광지가 되어 합천 백년먹거리로 만들고, 더 큰 발전을 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뿌리를 내려나가야 합니다. 여기에 관심을 갖고 큰 힘을 되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종홍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임판규 옹께서 수십 년 전에 초계적중 지역이 운석분지라는 것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논밭으로만 알았을 때이다. 이런 분이 바로 선각자, 선구자, 선지자이시다. 자비로 고생을 사셔 하셨다.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오처럼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 끝까지 지켜나왔다. 언젠가는 임판규 옹을 기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라며 운석충돌구를 맨먼저 주장한 임판규 옹을 추억했다.
이후 개막 커팅식을 하고 서인호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체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11월20일부터 30일까지 합천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합천운석길걷기 행사는 합천운석분지관광협의회와 합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운석크리에이트를 민간단체에서 먼저 관광적 가치와 자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운석 영향으로 이루어진 초계적중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및 둘레길을 개척하고 조상들이 물려준 역사, 문화적 자료를 잘 계승해야겠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2023년 5월 20일 1회 운석길 걷기가 시작된 지 햇수로 2년이 되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