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개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개최
애국합천연합 결성, 앞으로 정기 집회 열기로

합천군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목적으로 한 단체인 애국합천연합이 결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1월 23일 오후 2시, 합천읍 축협 앞에서 첫 집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애국합천연합은 “12월 3일 비상계엄의 핵심은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번 부정선거가 단순히 국내 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외세와 결탁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비상계엄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헌법수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통치 행위로 내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직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지칭하며 구속한 것은 명백한 반란 행위라며, 이러한 조치야말로 사실상의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진영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존립과 주권의 본질적인 문제라고 역설했다.
애국합천연합은 결성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합천군민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고 동의를 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뜻 있는 이들과 깨어 있는 국민들이 함께 일어나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싸워야 할 때”라며 행동을 촉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