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율곡면 향우회 총회, 정방열 신임 회장 선출
재경 율곡면 향우회 총회, 정방열 신임 회장 선출
재경율곡면향우회(회장 문경자)는 작년(2024년) 12월 18일(수), 서울 충무로역 인근 쌈사랑 식당에서 재경 율곡면 향우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및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창기 향우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문경자 회장, 주영용 전 회장, 전인구 전 회장, 홍광석 고문의 덕담과 함께 향우들의 자기소개 및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첫 여성 회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향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한 시간들을 영원히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뜻깊은 자리를 빛내 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향우회 운영을 도와준 전인성, 홍수야 총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이 정담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방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선·후배님들과 친구들께서 함께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향우회가 더욱 화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