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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초 학교체육, 이제 교실 넘어 승마장으로!

영전초등학교(교장 오미자)는 6월 18일(수), 2025학년도 다섯 번째 승마 수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영전초등학교는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체육 승마 수업’ 사업에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며, 승마를 정규 체육 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생활 스포츠로서 승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승마 수업은 고령의 대가야 기마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며,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해에는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한국마사회 주관의 기승능력인증제에서 ‘포니등급 3등급’을 획득하였다. 올해 역시 학생들은 상위 등급 인증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전초등학교는 학교체육 승마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말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마 수업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작년에 처음 말을 탈 때는 무섭고 떨렸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포니 2등급을 꼭 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영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승마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