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재향군인회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 실시
합천군재향군인회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 실시
-청룡부대 주둔지 등 3박 5일간 역사 체험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에 나선 합천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현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재향군인회 제공)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에 나선 합천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현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재향군인회 제공)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에 나선 합천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현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재향군인회 제공) 
베트남 안보현장 견학에 나선 합천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현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재향군인회 제공)
합천군재향군인회, 2026년도 안보현장 견학 실시
합천군재향군인회(회장 김성철, 여성회장 신추옥)는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일원에서 2026년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19일 오후 3시 향군회관에서 열린 안보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으며, 군회 임직원과 읍·면회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호이안의 청룡부대 관련 지역과 후에의 해운관, 전쟁 유적지, 다낭 전쟁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베트남 전쟁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전쟁의 실상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안보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둘러보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었다.
김성철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6·25 참전 유공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합천군재향군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