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회,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지지 선언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회,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지지 선언

“우리밀 역사성 활용한 브랜드화 및 산업 고도화 이끌 적임자”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회는 지난 5월 12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우리밀살리기운동의 시원지인 합천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할 적임자로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위원회는 류 후보가 제시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관광자원 육성’ 공약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순환형 사회 실현과 국내 우리밀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40여 년간 국내 우리밀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합천은 현재 2,400톤 이상의 저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류 후보에게 우리밀 역사성을 활용한 ‘우리밀 성지’ 브랜드화, 저장·가공 시설 현대화 및 유통망 전방위 확대를 통한 산업 고도화, 생산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류 후보는 경남도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리밀 산업 지원에 앞장서 온 인물”이라며 “그간 증명해온 신념과 경험이 합천 현장에서 더욱 큰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


*다음은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지지 선언문]
합천 우리밀의 역사와 자부심, 류순철 후보와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오늘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회는 대한민국 우리밀살리기운동의 시원지이자 생
산 중심지인 합천의 자부심을 지키고, 우리밀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류
순철 합천군수 후보를 공식 지지합니다.
합천은 1987년,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우리밀 종자를 되살려내어 생산 기반을
복원한 역사적 성지입니다. 지난 40년, 우리는 대한민국 대표 산지라는 위상을
묵묵히 지켜왔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소중한 기반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할
강력한 비전과 실행력입니다. 류순철 후보가 약속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차별
화된 관광자원 육성’은 합천 우리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류 후보는 도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리밀 산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었습
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남도 차원의 지원 확대를 이끌어냈던 그
의지와 경험이 이제 우리 합천에서 꽃피워야 합니다.

우리는 류순철 후보와 함께 다음의 목표를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첫째, ‘우리밀 성지 합천’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산지로 도약하겠습니다.

둘째,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2,400톤 규모의 저장 시설을 거점으로 가공, 유통, 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농업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농민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수매가 안정과 친환경 재배 지원을 강화하여, 우리밀을 지켜온 농민들의 땀방
울이 정당한 보상으로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합천에서 우리밀은 단순한 작물을 넘어 우리의 역사이자 미래입니다. 40년 생
산 중심지의 저력을 바탕으로 합천을 탄소중립 농업의 거점으로 만들 적임자,
류순철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우리 위원회 모두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5월 12일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