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축산인 영농차량 무상점검 실시
합천축협, 축산인 영농차량 무상점검 실시
총 200여 대 차량 점검…소모품 무상 지원 및 범퍼 도색 등 진행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5월 13일 합천축협 스마트 한우경매시장에서 축산농가의 안전과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 차량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합천축협과 농협네트웍스(대표 송병환),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김세운 농협네트웍스 전무, 박순호 경남지사장, 강병천 합천군 축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농협네트웍스 전문 정비사들은 총 2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정비사들은 오일, 워셔액,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고 차량 범퍼 도색과 간단한 수리 조치를 병행했다. 또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차량은 상세한 설명과 함께 후속 조치를 안내했다.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차량 결함을 조기에 점검해 조합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병환 농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실질적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