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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종규 후보(합천군 가선거구), 기본소득부터 운석충돌구 개발까지… 촘촘한 지역 맞춤형 공약 “눈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의회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기호 7번 한동기 후보가 연일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탄탄한 공약으로 지역 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동기 후보는 매일 아침 합천 주요 사거리에서 출근길 군민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양복 구두 대신 “장화”를 신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농촌 지역의 궂은일도 앞장서서 챙기겠다는 뚝심 있는 참일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 후보는 단순한 소통을 넘어,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역임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합천의 꽉 막힌 숨통을 틔울 굵직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그가 발표한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전공 살린 관광 혁신, “체류형 관광지” 조성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자고 가고 돈도 쓰고 가는 관광지로 혁신한다.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사 갈 수 있는 복합 문화단지를 조성해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냄새 없는 쾌적한 환경, “스마트 축산” 전환
농촌의 고질적인 민원인 축산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저감 시설 설치비와 미생물을 대폭 지원하고, 실시간 센서를 통해 냄새를 관리하는 현대식 스마트 축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세대별 맞춤 비전, “효도 도시와 활력 합천”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재활 방문 진료를 조례로 제정하고, 시니어들의 연륜을 살린 보람된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주거와 농사 기술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패키지를 도입하고, 산후조리부터 돌봄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투명하고 철저한 예산 검증
인구 4만 명이 채 되지 않는 합천군에 투입되는 1조 259억 원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경영학 박사의 안목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동기 후보는 작년 합천 향토인재육성기금으로 300만 원을 쾌척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으며, 지난 설 연휴에는 가야면의 한 마트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웃을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내는 등 평소에도 묵묵히 헌신하는 성품을 보여준 바 있다.
한 후보는 “인구 절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든든한 일꾼, 동기동기 한동기가 되겠다”라며 자신을 향한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