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제18대 김한준 소방서장 취임
합천소방서(서장 김한준)는 1일 제18대 합천소방서장에 김한준 소방정이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한준 서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제14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임용돼 합천소방서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 화재조사담당, 소방감사과 소방감사담당·청렴사법담당, 양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예방안전과장 등을 역임하며 예방·행정·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을 맡아 도민 안전 확보에 힘써왔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제18대 합천소방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예방·행정·감사·현장 대응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합리적인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청렴한 공직관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합천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