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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라리 예술단」 출범식 성황리에 개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음악 봉사 다짐

「해피아라리 예술단」 출범식 성황리에 개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음악 봉사 다짐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부 소속 23명 단원 뜻모아 창단, 조경삼 단장 “음악 봉사·신인 발굴 힘쓸 것”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부(회장 조경삼) 소속 ‘해피아라리 예술단’이 지난 7월13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해피아라리 예술단은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뜻을 모은 23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창단되었다.

식전 무대 열기 속 출범식 성황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윤자경, 신중현, 윤현아 가수와 조경삼 단장의 열정적인 노래 무대가 펼쳐지며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선언과 함께 주요 내빈들의 축사, 케이크 절단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조경삼 단장은 출범사를 통해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소외된 계층이나 관내 요양원 등을 찾아다니며 더욱 왕성한 음악 봉사 활동을 하고, 대중가요의 발전과 신인 가수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음악은 두 글자로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해피아라리 예술단의 출범을 계기로 합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소통, 공감, 화합, 도약하는 합천을 위해 늘 한마음으로 군정을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은 “오늘 출범하는 해피아라리 예술단이 군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합천을 대표하는 멋진 예술단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응원을 약속했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 역시 궂은 날씨에도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합천 곳곳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고, 합천에 행복이 넘쳐나는 문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역 단체장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

이날 출범식에는 예술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자체, 의회,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및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신명기 의장, 이필호 도의원, 허원회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안태형 군의원, 박재홍 합천읍장, 정광효 합천예총지회장, 심재상 대야문화제 제전위원장, 임창무·김호근 문화원 감사, 안영훈 문화원 사무국장, 김태수 산림조합장, 김용욱 합천조합장, 윤정자 여성연합회장, 정순옥 정심회장, 정성철 새마을지회장, 이재근 바르게살기회장, 곽용완 국민연합회장, 이원회 정대동이장 등 지역 대표들이 함께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