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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관람객 50만명 돌파!

2004년 개관 이후 첫 50만명, 작년보다 60% 증가

합천군은 2016년을 한 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전국 최고의 시대물 세트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지난 2004년 개관이래 관람객 첫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년 약 30만명정도의 관람객을 모았던 영상테마파크는 올해 관람객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11월이 채 다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작년보다 무려 60%가 증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영상테마파크의 이 같은 성공은 지난 7월 청와대세트장의 재개장에 맞춘 통합운영과 올해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암살, 밀정 등 많은 영화들의 연이은 흥행 성공을 주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그리고 합천의 명산인 황매산과 이어진 관광코스 연계전략, 한여름철 야간 호러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 겨울에 이어지는 “추억1번지 축제”같은 영상테마파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추억의 7080 교복 대여, 단성사 VR기기 체험 등 끊임없는 여러 가지 시도를 계속한 결과라 평가된다.
영상테마파크는 내년도에는 촬영세트장에 더욱 더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 단장을 통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촬영관계자 및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과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훨씬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7080 시절 옛 추억을 더듬어 볼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추억1번지” 축제를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진한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