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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초 제32차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아름다운 날, 행복한 날
4월29일(토) 오전11시, 강호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교 78주년 기념 ‘영전초등학교 총동창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모교 교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김성목 총동창회장은 “아름다운 날, 행복한 날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던 선후배님과 모교 교정에서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날입니다”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개구리와 메뚜기가 친구였고 하얀 백사장이 즐거운 놀이터였던 어린 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되시기 바란다”며 대회사를 열었다.
이어 지승호 영전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항제분교, 계상분교, 지강분교, 문림초, 율곡초 등이 본교에 통폐합되면서 율곡면에 유일하게 영전초등학교가 남게되었”고 3년 전 부임했을때 전교생이 42명이었는데, 매년 입학생이 졸업생보다 적은 상황이 반복되는 바람에 점점 줄어 현재 전교생이 2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힌 후, “그렇지만 본교직원들이 분발하여 학생교육에 일심단결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이 양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전초 총동창회는 동문들끼리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이버모임 다음카페(cafe.daum.net/yj9988,_카페지기 석금영. 27회)가 있으며, 매년 4월 마지막 토요일이 총동창회 날로 정해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