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 내촌마을 쓰리GO! “깨끗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쌍책 내촌마을 CAC(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 참여
요즘 쌍책면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내촌마을 주민들이 입을 모아 마을을 자랑하는 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내촌마을은 이전부터 주민들이 솔선수범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CAC(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취지를 이해한 마을주민들이 모두 동참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매주 두 세번씩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곳곳의 쓰레기와 폐비닐 등 마을 경관에 방해되는 물건들을 치우고 있으며 활동이 끝나면 마을회관에서 그 날의 작업을 정리하고 다음 계획을 세운다.
뿐만 아니라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농업·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과제 30개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마을가꾸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전문 강사와 관계자를 초빙해 친환경농업과 안전한 농약사용법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모범이 되는 현장을 찾아서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다.
내촌마을 주민들이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몇 해 전부터 마을회관 인근에 위치한 공터를 주민들 스스로 정리하고 여러 가지 꽃을 심으며 마을공원을 조성해왔다는 것이다.
‘덤끝의 추억동산’이라 부르는 이 마을공원은 주민 개인별로 구역을 정해서 관리하여 공원에 대한 애착심이 커지면서 마을 전체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얼마전부터 점심식사를 한자리에 모여 마을급식을 실시하여 끈끈한 마을애을 과시하고 있는 내촌 마을 ‘깔끄미’들이 앞으로 마을을 얼마나 더 아름답게 가꾸어 갈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