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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정동마을, 생활용수 등 부족 농가에 물 공급

청덕면(면장 강창념)은 지난 5일 계속 된 가뭄 등으로 인해 식수 등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곡리 정동마을 고순례 씨(여, 68세)집에 생활용수 1톤을 공급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고순례 씨가 지체장애인 딸과 같이 생활하면서 주 용수원으로 사용 중이던 계곡물이 말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청덕면은 관용차량을 이용하여 식수, 생활용수를 지원 했다.
강창념 청덕면장은 “전년대비 35%수준의 강수량으로 인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영농에 지장이 우려되는 봐 가뭄대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식수는 식중독 발생을 대비하여 반드시 끓여 먹도록 하고,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가뭄 해갈시 까지 계속 급수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