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향우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 대상 수상
재경 합천향우이자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은 「2017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대상」에서 혁신경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혁신 경영인 대상(2017 Korea Innovative Executive Awards)」은 경영혁신, 글로벌혁신, 기술·품질혁신, 고객신뢰, 고용친화, 사회공헌, 지속가능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몸소 실천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가치를 높인 인물들을 선정하는 것으로써 한국 경제의 모범기업을 선정하는 의미있는 시상식이다.
서울예고와 예원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이대봉 회장은 예술인 육성을 통해 따뜻한 사회공헌을 통한 훈훈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예고는 1987년 이 회장의 막내아들이자 촉망받는 성악도였던 이대웅 군이 재학 중 상급생의 가해로 유명을 달리한 학교이다. 하지만 이 회장은 자신의 괴로움과 분노를 거두고 가해 학생을 용서하고 법정에 선처를 탄원하였다. 또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의연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1988년부터 이대웅 음악장학회를 창립하여 재능은 있으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그리고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후배 성악도들이 대신 이루도록 매년 한국성악콩쿠르를 열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재능 있는 성악도들에게 상금을 주어 후원하고 있다. 올해 이대웅 음악장학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26일(일) 오후 5시에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성악가들을 초청해 ‘유로피안스타 초청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 회장은 2010년엔 서울예술학원을 인수했고, 이후로 430억원을 들여 세계적인 예술인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 파월장병에게 희생된 베트남 공안열사 유가족 자녀와 극빈자 자녀, 한국유학생 등에게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3420명에게 해외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최고 훈장인 보국훈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그 외 국내 장학사업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업가의 사회환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대봉 회장은 현재까지 국내외 장학금 및 사회공헌활동,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의 경영을 위해 합계 593억7900만원을 지급했다. 이로써 나눔과 베품을 통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성숙한 사랑이 축척되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진정한 기업인으로서 사회공헌분야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