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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면정보고 및 기관사회단체장 간담회 가져

▶2018년 현안사업보고 및 주민 건의사항 수렴
▶군민과의 소통의 창구 역할 기대

합천군은 무술년을 맞아 ‘함께 열자 2018, 함께 가자 행복합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중심의 열린 군정을 추진하고자 1월 24일 합천읍을 시작으로 하여 2월 6일까지 17개 읍면을 방문하는 「2018년도 읍면정보고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정현황 및 향후 군정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게 된다. 이로써 상호 소통하는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상생의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보고회에서 수렴된 군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별로 검토해 군정시책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오전엔 합천읍사무소에서 하창환 군수, 정년효 합천읍장, 정인룡 기획감사실장 및 각과 과장들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정보고회가 있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하여 정인룡 기획감사실장의 2018년도 군정보고, 정년효 합천읍장의 읍정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6월 13일에 시행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를 대변하듯 류순철 도의원, 문준희 전 도의원, 정재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김한동 전 합천군기획감사실장, 박경호 전 군수출마자, 김윤철 자유한국당 합천협의회 부위원장 등 많은 선거후보자들이 보고회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에 대해 경청하기도 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