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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가져

합천 황강 전원마을 정비조합(조합장 류석문)에서는 지난 8일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 산 43-3번지 외 2필지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모인 가운데 황강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거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하창환 군수, 허종홍 부의장, 이용균, 박안나, 최정옥 군의원, 전정석 합천문화원장, 이재호 NH농협 합천군지부장, 차판암 대야문화제전위원장, 강병문 합천산림조합장, 구본근 합천소방서장, 김무만 합천인터넷뉴스 대표, 서정한 합천신문사장, 정광효 합천대야신문 대표, 군수예비후보(문준희, 김한동, 김윤철, 정재영, 윤정호)들과 도의원 예비후보(김무만, 이진출, 이용균)들이 참석했다.
이균호 씨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조합장 인사, 군수 축사, 의장 격려사, 테이프커팅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된 기공식을 마친 후, 안전기원제에서는 조계종 감로사 주지스님, 초헌관(군수), 아헌관(정비조합장 임원), 종헌관(시공사 대표 ㈜일건, 설계 ㈜지성이엔지)을 맡았다.
황강지구 신규마을은 고품리 일원 68,644㎡(약20,765평)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017년~2020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는 약6,377백만원이다. 군 관리계획 현황은 계획관리지역(80.1%), 보전관리지역(19.9%)이고, 시행자는 합천군과 합천황강 전원마을 정비조합의 공동시행이다. 사업규모는 단독주택 50세대, 단지 내 도로(B=4.0~6.0m)이고, 신규마을 면적별 현황은 총 50세대 중 2세대(557.7㎡~570㎡(약169~173평)), 48세대(600.6㎡~656㎡(약182~199평)이다. /서정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