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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문성재 교수, 신간 소식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문성재 연구교수가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을 출간했다.
현재 우리역사연구재단 책임연구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문성재 박사는 우리 고대사의 역사적 진실에 좀 더 접근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한국인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추리, 검증하여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한편 문성재 교수는 합천읍에서 태어나 합천초등 5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7년 상경하여,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남경대학교(중국)와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어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譯 또는 著書로는 《중국고전희곡 10선》, 《고우영 일지매》(중역), 《도화선》,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조선사연구》, 《경본통속소설》, 《한국의 전통연희》(중역), 《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루쉰의 사람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