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점검
합천군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관리 및 운영상태 등 전반적인 시설 가동과 관련한 일제점검을 2월 9일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에 나선 류명현 합천부군수는 시설용량 500톤/일 이상인 합천하수처리장 외 3개소와 소규모시설(500톤/일 미만) 19개소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현황 및 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설을 방문하여 하수처리시설의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였다.
또한 하수도분야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안전관리체계 구축여부를 정비하는 등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부합하여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하수도 주요시설에 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였다.
합천군은 현재 운영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내 하수관거 등에 대해 관리대행용역을 통해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수관거 퇴적 등으로 인한 역류 등 하수도와 관련한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과 각종 민원해결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해결함으로써 농촌지역 주민생활여건을 개선하고 황강 및 낙동강 수질개선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여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