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전 도의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위촉
제8대, 제9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문준희 전 도의원이 지난 12일 자유한국당 씽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에서 김대식 원장으로부터 정책자문위원(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으로 위촉장을 전수받았다.
위촉장을 전수받은 직후, 문준희 자문위원은 “우선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기회를 주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보수의 재건을 위한 막중한 소임을 부여받은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여의도연구소의 일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됨을 반갑게 여기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발전에 한몫을 함과 동시에 훌륭한 인맥들을 통해 합천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 해 3월, 건강한 보수를 자처하는 모임인 <인망합천포럼>을 발족하며 초대회장을 맡은 문준희 전 도의원은 일찍부터 올해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도전할 것을 내비쳐 왔다. 이와 관련하여 8년간 경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밑거름삼아 땜질식 행정보다는 미래합천을 설계하는데 좀 더 주안점을 두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본지를 통해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