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소방서 소방안전 대책회의 개최

합천소방서에서는 지난 21일 <소방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에 간담회를 실시했다.
구본근 서장, 강병곤 행정과장, 김노식 대응단장, 김승태 예방계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를 통해 안명기 합천보건소장, 서정한 합천신문사장, 김진태 합천병원장, 이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 조남이 노블하임 요양원장, 김창숙 의용소방대 여성대장(초계면), 곽주영 합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윤현철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효권 합천축협 배합사료공장 본부장, 박종극 창원일보 기자, 한광석 삼성합천병원 기획부장, 조승래 합천고려병원 행정부장 등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또한 김승태 예방계장의 사회로 실시된 간담회를 통하여 비상구를 폐쇄하지 말 것, 비상조명등 준비, 화재발생 시 조기진압, 수시로 현장업소점검(지적 시는 50만원 과태료 부과) 등을 건의했다.
한편 합천소방서는 서장의 지휘 하에 1과(소방행정과), 1단(현장대응단), 5지역대, 1구급지원센터, 1구조대에 합천소방공무원은 정원 121명(현원117명), 의용소방대원은 37개대 676명(남 19개대 366명, 여성 18개대 310명)으로 조직되어 있다. 그리고 차량 31대, 구조·구급 242종 5,022점 등과 소방용수 193개소(소화전 186개, 저수조 7곳)가 있다. 이밖에도 농촌형 마을 소화전이 236개 있으며, 2018년도 예산은 12억9백만원이다.
2017년도엔 화재 142건, 구조 2002건, 구급 4178건, 민생지원 384건의 실적이 있었으며, 일평균 18.37건의 실적이 되는 셈이다.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1)북부지역 119안전센터 설치(야로면 월광리 일원), 2)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2017년도 46명중 3명 소생), 다중출동체계 펌플런스 운영(보건소와 MOU체결-골든타임 확보), 민간인 CPR홍보단 운영 3)각종 재난대응역량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구성, 현장 대응능력 강화, 물놀이 위험지역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봄가을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고소작업차량 보유기관(한국전력, 용문전력, 합천스카이)와 업무협약 등이다. /서정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