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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누리산악회, 봄맞이 산행 나서

합천누리산악회(회장 오정환)는 지난 2월 24일에 회원 900여명과 함께 봄맞이 산행으로 <남해 바래길>을 다녀왔다.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시기라 생동하는 봄을 만끽하기 위해서인지 이날 산행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남해가 합천 산악인들의 오색물결로 가득 찼다.
특히 류순철 도의원이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산행에 함께 하여 회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류순철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회원들의 화합·단결된 힘이 더 큰 원동력이 되어 합천군민의 오랜 소망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완공과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합천누리산악회가 합천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산악회 명칭을 “자유산악회”로 변경하자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