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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신협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서정홍 신임이사장

합천신협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박윤자(대암카인테리어), 곽주영(백세건강원), 조외숙(강약국), 박금자(형제기사식당) 등 모범 조합원에게 이동철 이사장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퇴임하는 이동철 이사장과 이용수·오택환 이사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동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혁신적으로 신협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겠다.”며 “12년 동안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 그리고 염려 속에서 임무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마음만은 항상 조합원과 함께 할 것이며 새 임원진과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부 본회의에서는 2017회계연도 종합감사 및 결산보고서와 결손금 처리(안)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일부개정의 건을 상정하고 가결했다.
​그리고 임원선출의 건에서 서정홍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임영화 부이사장, 김기종·송호칠·정춘호 이사, 이진영·김성욱 감사로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서정홍 신임 이사장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안고 자리를 맞게 되어 어께가 무겁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수익구조의 변화로 안정적인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은 어렵지만 임직원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