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 쪼개기| 합천군의회 라선거구 정대웅 예비후보 주요 공약
합천신문은 오는 6·13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만들고자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이는 단순한 공약발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약에 대한 제시이유와 목표, 공약이행에 따른 소요예산, 공약실천기간 및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의 공약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지역 유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본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차성민 기자
▲ 삼가장날과 황토한우식당 거리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
삼가는 시외버스 터미널이 시내중심가에 있어 장날에도 시장과 한우식당 거리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교통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시설 확보가 시급한 사항입니다.
부지 2천 평방미터 구입비 약 10억과 시설비 2억 가량이 소요될 예상이고, 재원은 군청과 협의하여 예산신청을 할 것입니다. 군청에서도 잘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해결될 것으로 사료되어지며, 반드시 임기 내에 완공하겠습니다.
▲ 합천 남부지역, 농·특산물 판매소 건립
합천군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상시 전시·판매하는 판매소를 황매산 지나가는 국도변 진입로 근처에 건립하여 관광객들에게 홍보와 판매를 하면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부지구입비 3억, 건물 및 조경 5억 등 총 8억이며, 이는 군청 경제교통과 및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여 예산신청 후 임기 중 완료하겠습니다.
▲ 양천강변 생태복원 사업
양천강은 대양면 아등재에서 쌍백을 경유, 삼가로 이어지는 강으로 합천남부지역의 생활환경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갈수기에는 강물이 말라 쉽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강을 계단식으로 정비하여 적은 양의 물이라도 흐름을 있게 하여 오염을 최대한 방지하고, 주변 화단조성과 운동시설을 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요예산은 100억 가량으로 군청과의 협의를 통해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임기 내에 첫 삽을 뜨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