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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예비후보, 개소식 통해 정치소신 밝혀

합천군의회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승현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소신에 대해 과감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자체는 나름의 행정책임의 가치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사건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따지고 파헤치겠습니다.”며 “우리가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 사용되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막을 것이며, 행정 감시와 철저한 예산 심의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군의회에 입성한다면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수시로 찾아다니며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과 군의회 역시 비판의 대상임을 자각하여 올바른 정책대안들을 제시하는 성실한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밖에 조직의 규율강화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제고, 읍면 단위 공동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참여운동 등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하였다.
한편 김승현 예비후보는 1949년생으로 용주면 손목리에서 츨생하였으며, 용주초(29회), 합천중(18회), 합천농고(15회)를 졸업하였다. 이후 울산현대중공업 안전담당, 부산진구 청년연합회장(초대, 2대), 자유총연맹 경상남도분회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영농조합법인 합천칼슘고추 대표이사와 용주면 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