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브라질, 페루> 여행기 (2)
이석희
문화부장
이과수 폭포(Cataratas do Iguacu) 이과수 강에서 부터 시작된 폭포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과수 폭포까지 1,300km를 흘러오다가 빠라나 강과 만나기 10km 전에 낙폭의 변화가 심한 지형적 차이로 인해 270개의 폭포를 만들며 높이 60여m 폭포에서 초당 1,500m³의 물이 떨어지는 세계 최대의 폭포이라고 하니 참으로 장관이다. 참으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 있는 수많은 크고 작은 폭포는 강을 사이에 두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고루 형성되어 있다고 하며,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 있는 수많은 크고 작은 폭포는 강을 사이에 두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고루 형성되어 있는데 그 장관이 말로는 포현하기가 힘이 든다.
세계 3대 미항이라는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루, 상파울로에서 차로 5시간 거리
아쉽게도 우리가 간 날, 며칠째 비가 오고 구름이 끼어 옳게 보지는 못해 못내 아쉬웠다. 꼬르꼬바두(Corcovado)에는 열차를 타고 간다는데 우리는 거의 꼭대기까지 차로 올라가 밴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관광을 하였다.
690m높이의 꼬르꼬바두 언덕 위에 약 38m나 되는 예수상이 십자가 형태로 팔을 벌리고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듯 서 있다. 1931년 만들어진 이후 보수공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리오 데 자네이로’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것이다.
‘센뜨로’와 ‘빵 지 아수까르’, 해변, 호수 등 세계 3대 미항, 매력적인 리오(Rio)의 전경이 쫘악~ 눈 앞에 펼쳐진다고 하는데 구름땜에 아주 이쁘다는 도시라고 하는 리오 시내 전체를 보지 못하고 차로만 시내 구경을 하게 되었다. 빵 지 아수까르[Pao de Acucar(=Sugar Loaf)/정상 396m]로 향하려고 했으니 구름과 비땜에 않보인다고 가지 말라고 해 못 갔다. 바다 위에 솟아 오른 커다란 1개의 바위산인 이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해변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한다. 아까 다녀온 꼬르꼬바두 언덕의 예수상도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역시 못 보아서 많이 아쉬웠다.
이빠네마 해변에는 비치 사정에 맞게 특화된 배구, 족구, 테니스 시설들이 있었다. 각 종목별로 레슨자들이 눈에 많이 띄였는데, 라켓은 틀리지만 특히 테니스 비슷한 것은 처음 보는 독특한 것이었다. 광장, 빠수 임페리알(Paco Imperial), 찌라덴찌스(Tiradentes) 기념관, 지금껏 보아 온 대성당과는 판이하게 다른 독특한 메뜨로 뽈리따나(Catedral Metropolitana) 등이 주변지역에 있었다.
Santos ( 산토스 ), 상파울로에서 45분이면 가는 남미 최대의 항구 도시
모든 수출 수입이 이루어지는 항이기도 하고 상파울로 시민들의 휴식 하는 도시이기도 한데, 브라질은 대서양쪽으로 접해있기 때문에 그림같은 해변이 헤아릴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브라질이 대서양과 접해 있는 해변의 길이가 무려 7,300킬로나 된다고 하니 어느 해변이 좋다는 얘기는 무의미하다고 보면 되겠다.
참으로 할말이 없다. 이 큰 나라에 해변 가까이 살면 좋은 해변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하니 상상이 되질 않는다. 거기다 아주 추운 겨울도 없고 태풍도 지진도 없다고 하니 우리나라와 비교해 생각하니 참으로 브라질 국민들이 부럽고 얄밉기까지 하다.
잉카 유적과 함께하는 페루의 마추픽추와 리마 여행……
상파울로의 일부 관광을 하고 페루 맞추핏추로 출발해서 리마에 도착해 비행기를 갈아타고 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인 맞추핏추로 가는 관문인 쿠즈코라는 도시에 도착했다. 마추픽추로 가는 출발점 쿠스코는 해발 3,400m에 위치했다. 쿠스코에 도착한 대부분의 여행자는 고소증을 겪는다. 현지인들이 즐겨 마시는 코카 차를 따라 마시는 것도 고소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가급적 천천히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