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광명노인요양원 “어버이 날” 맞아 작은 음악회 개최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광명노인요양원(원장 동건. 해인사 자비원 법인)은 지난 10일 은풍골 지역아동센터 직원 5명과 아동 23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광명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께 사랑과 관심을 전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온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주비해온 공연을 펼치며, 아동들과 직원이 함께하는 공연을 보여드림으로써 행사를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 어르신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행복한 장이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전국비구니회 해인사 자비원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께 무료 또는 저렴한 요금으로 급식, 치료,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광명노인요양원은 노화하여 질병이나 기능 장애, 심신 쇠약으로 자립해서 살기가 힘들거나, 개호(介護)나 간호를 받아야 하는 병약한 어르신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며, 의료 보호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적 시스템으로 어르신들에게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합천 서춘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