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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쉼터, 합천왕후시장의 랜드마크 문을 열다

합천군이 합천시장 내 ‘왕후쉼터’를 지난 9일 개장했다.
왕후쉼터는 2017년 합천군, 합천왕후시장,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세부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동 사업으로 개발된 왕후빵과 왕후차 및 일반적인 음료인 커피 등을 10시부터 22시까지 판매한다.
왕후쉼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별 특화요소를 개발하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의 세부사업의 하나로 합천군 합천리 473-8번지에 조성된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합천왕후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합천왕후시장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합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합천왕후시장을 알리고 합천왕후시장으로 고객을 유도함으로써 합천시장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합천왕후시장에서 합천군으로부터 수탁을 받아 관리하고 있다.
합천군 정순재 경제교통과장은 “왕후쉼터 개업 및 운영은 합천왕후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고, 영상테마파크, 황매산 철쭉제 등 합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합천왕후시장을 널리 알리는 합천군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