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합천군수 후보자 합동토론회 주요발언 내용과 전문게재
<2018년 합천군수 후보자 합동토론회 주요발언>
1.기조연설
<조찬용>
“저는 육군병장 조찬용입니다. 군수후보 중에 육군병장은 저 밖에 없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했다. 헌신 봉사하는 사람이 책임을 맡아야 한다. 저는 봉사와 헌신할 자세 되어 있다”
<정재영>
“군민 80%가 농업인이기에 합천 미래는 농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농업이 젊은 청년들 안정된 일자리로 만들어갈 때 합천미래는 달라진다. 합천의 미래는 농업을 중심에 두고 합천의 미래를 꿈꾸어 나가겠다. “
<윤정호>
“소멸위기에 처한 합천을 창의적인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끌어나갈 혁신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합천이 젊어져야 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합천의 미래가 될 것이다. 합천 중심 200만평에 인구 3만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 마련으로 생산과 소비를 지역에서 창출하여 스스로 자생적인 성장이 가능한 정주도시 건설을 꼭 실현해 나가겠다.”
<문준희>
대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줘야 한다. 1% 가능성이 합천을 살릴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그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새로운 먹고 살거리 창출로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자합천을 만들어보겠다.”
2.사회자공통질문: ‘후보자의 공약’을 중심으로 합천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신성장 동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정재영>
(신성장동력) 합천농업이 젊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고, 미래 지향적인 직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인구증가와 미래합천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
<윤정호>
합천읍을 중심으로 인구3만을 유지하거나 수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이야 말로 미래 합천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문준희>
합천의 미래는 ‘황강직강공사’를 하지않고는 이룰 수 없다
<조찬용>
군수가 가진 기득권 내려놓겠다. 관용차 작은차로 바꾸겠다. 저부터 내려놓겠다. 전시성 낭비성 포퓰리즘 예산 정리해 그 돈으로 신성장동력 조금이라도 마련하겠다.
3.후보자공약발표 및 보충질문(주요공약에 대한 구체적 설명)
<윤정호>
제가 가진 주요공약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합천읍 중심 반경 1.5km, 200만평. 둘레가 8km 정도를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으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도시를 넓히는 것보다는 압축적으로 집중적으로 재원을 투자해서 미래합천을 건설하겠다는 것
<문준희>
저의 제1공약은 ‘황강직강공사’이다. 그것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길게는 10년, 임기4년안 착공만 해도 성공한 사업이다. 합천 변화는 황강을 따라 새로 설정돼야 한다. 사업시작하면 우리돈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조찬용>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군수 가진 기득권 다 내려놓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공개 하겠다. 그 토대 위에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겠다. 전통을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합목적적 사업 공약 차근차근 생각하겠다.
<정재영>
후보들 중 공약이 가장 소박하고 현실가능한 공약들로만 준비되어 있다. 우리 합천이 남녀노소 누구든지 꿈과 희망이 있는 합천으로 바뀌어야 한다. 열심히 일하면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회분위기로 바꿔나가야 한다.
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500억까지 끌어올려 가격 폭락해도 농민이 시름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
4.후보자 자유지정 개별질문 후 보충질문 (논란별 정리)
1.윤정호 후보 재산46억과 채납액 논란? 땀흘려 번 것. 체납액 다 갚아
2.정재영 후보 학력논란? 현 고등학교 자격. 노인복지 전공 희망
3.문준희 교사경력? 2년3개월, 전과는? 음주운전
4.농축산물안정기금 논란: 문준희 300억 설정. 정재영 500억 설정해
5.농업예산(전체의 20%), 복지예산 등 합천군 전체 예산으로 볼때 과다한 면 지적 나와, 여러 후보들, “필요한 곳에 확실한 투자가 돼야”
5.사회자/방청객 질문
1)군수 당선되면?
문준희: 밖으로 일하러 가겠다.(황강직강공사유치)
조찬용: 소형차로 바꾸고 임란창의사에 참배하겠다.
정재영: 합천재래시장을 제일 먼저 방문하겠다.
윤정호: 공직자를 비롯해서 합천지도층가 모여 먼저 대화를 하겠다.
2)양전산업단지 불투명? 문준희-삼가양전산업단지는 불투명하다.
3)합천군청 산하에 행정효율성을 위해 105개 각종 위원회의 운영 비효율성, 회의결과 비투명성, 위원들의 중복지정 등 상당한 문제점 해결방안?
조찬용-하나하나 정리해나가겠다. 공정하고 정의롭게 포퓰리즘에 이끌리지 않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
4)진주에서 대구가는 국도 33호선 진입로와 평면교차로가 되어 있어 신호대기 등 차량통행 큰 불편 해결방안?
정재영-생명이 위협받는다면, 천금이 들어도 할 수 있다면 입체교차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5)합천읍 영창리에 2면의 야구장을 건립했다. 그런데 정규구장으로 규정 미달과 기본설비가 안돼 야구장으로 제역할 못하고 있다. 활용방안?
윤정호-군수가 되면,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이다. 많은 생활체육인들이 우리 합천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
6)인구정책문제:
조찬용-합천 한정된 지역에서 혁명적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어렵다. 그런 기조위에서 최선을 위해서 5만인구 되도록 사활을 다해 하겠다.
7)축산분뇨 악취문제 근본해결책?
정재영-그 분야에 자신감 가졌다. 축사가 우리 군민들에게 혐오시설로 비춰지는데 저돌적으로 도전적으로 시설을 개선하면 도심속에서 가능한 기술이 있다.
8)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부보조금 정책 등 복지정책?
윤정호-저는 ‘사회복지 종사자 보수체계 현실화’라는 공약 제시했다. 합천 어르신들을 돌보는 돌보미들에게 현실적으로 보수를 주면 양질의 복지 실현된다 생각한다. 또 가장 효율적 복지는 일자리라 생각한다.
9)한국사회 전반과 마찬가지로 합천도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다. 해결방안은?
문준희-자유경제시장에서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다. 행정에서 많은 단체에서 어려운 사람 보듬어줄 수 밖에 없다. 부인에게 몸빼입고, 어려운 가정 찾아가 대화하고 도와드려라 말한바 있다.
6.마무리발언
<조찬용>
허황된 공약 안하겠다. 저부터 기득권 내려놓고 합천에 바탕을 둔, 합천의 영광을 재현하는, 합천 역사-문화-생태-자연에 바탕을 둔 위대한 합천을 여기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나가겠습니다.
<정재영>
합천의 미래를 멀리서 큰데서 찾지 않겠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합천은 농업을 중심에 놓고. 합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현장 경험이 누구보다 많다. 현장경험이 누구보다 많기에 깊은 고민을 해보았다.
<윤정호>
간크게 무소속으로 합천군수에 도전했다. 위기때는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군수는 순서가 정해져있는 것 아니다. 나이로 하는 것 아니다. 유권자 여러분이 바로 서셔야 합천군 미래가 펼쳐진다. 이대로 가면 정말 합천이 사라질 수 있다.
<문준희>
‘국제복합도시’란 역이민자가 오면, 독일에서 온사람 독일마을 만들어주고, 베트남에서 오면 베트남마을 만들어주고 이래서 수많은 국가의 동네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100만평 부지에. 그것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그게 만약 들어서게 되면 합천읍내 뿐 아니라 관내 좋은 일자리도 창출되고, 우리 농산물 팔수 있고 좋은 이점이 많아진다.
(끝)*토론회의 주요발언을 임의로 선정해 싣습니다. 약간의 문장 수정이 있었습니다. 더 정확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토론회 전문과 동영상(합천신문홈페이지hcnews.wordsense.co.kr게재)을 직접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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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4.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수 후보자 합동토론회 전문>
*2018년 5월28일(월요일) 14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주최:합천신문사-합천공감-합천뉴스
*토론회 진행 순서: 1.기조연설 2.사회자 공통질문 3.후보자공약발표 및 보충질문 4.후보자 자유지정 개별질문 후 보충질문 5.사회자/방청객질문 6.맺음말
1.기조연설
<조찬용>
저는 육군병장 조찬용입니다. 군수후보 중에 육군병장은 저 밖에 없다. 아버지는 6.25참전용사였고, 아들, 사위, 외손자 전원 육군병장 출신으로 군복무를 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했다. 헌신 봉사하는 사람이 책임을 맡아야 한다. 저는 3번째 출마한다. 제가 가진 철학과 소신, 관점, 합천에 대한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할 기회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이번에 합천공감-합천신문-합천뉴스에서 마련한 토론회 마련은 사회에서 본받아야 할 것이다. 다산 정약용도 목민관으로서 봉사정신 가장 강조했다. 저는 봉사와 헌신할 자세 되어 있다. 그동안 합천 숱한 장미빛 공약이 난무했다. 저도 공약집 나와있고 몇가지 된다. 과연 이것 실천할 수 있나? 정말 고민고민했다. 경남도의회 예산결산위 전문위원으로 경남도예산 15조원을 검토하고 편성했다. 그동안 살아온 철학과 관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 기호3번 조찬용 이번에 꼭 밀어주셔서 합천 바꿔주십시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재영>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약을 실현시킬 힘있고 책임있는 집권당 후보 기호1번 정재영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장터에서, 논밭에서 군민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변화와 미래 청사진을 생각하게 되었다. 군민 80%가 농업인이기에 합천 미래는 농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농업이 젊은 청년들 안정된 일자리로 만들어갈 때 합천미래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하창환 군수가 8년간 지속적 쌀값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6만원 보장해준 것을 (저는) 물량을 전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 합천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3번 유치하던 것을 5회 이상 유치해서 지역경기 활성화 만들어 내겠다. 그리고 농산물가격 안정기금 (현재) 약100억원 걷혀있는 것을 500억원으로 확대실시하겠다. 합천의 미래는 어느 분야도 아니다. 농업을 중심에 두고 합천의 미래를 꿈꾸어 나가겠습니다.
<윤정호>
합천이 과거에 찬란했다. 찬란한 합천이 오늘날 이대로 가다간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소멸위기에 처한 합천을 창의적인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끌어나갈 혁신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합천이 젊어져야 한다. 합천미래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합천의 미래가 될 것이다. 유권자 여러분, 진정 합천의 미래를 걱정하고 계십니까? 함께 걱정해 주십시오. 합천 중심 200만평에 인구 3만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 마련으로 생산과 소비를 지역에서 창출하여 스스로 자생적인 성장이 가능한 정주도시 건설을 꼭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확장적인 개발중심 정책에서 압축적인 개발사업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하여 합천의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외곽도로 개설로 도시의 확장성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품격 높은 도·농 복합도시로 농촌의 배드타운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복지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창출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우선 사업으로 공공재원과 민간재원의 협력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해 발전시키겠다.
<문준희>
과거에 20만인구를 자랑했던 합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급격한 인구감소로 4만6천에 불과하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30년 후 합천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 걱정스런 예측들이 많다. 젊은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버리고, 반면에 노령화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 외부자본유입은 적고 교육비, 생활소비비, 여가비 등은 타지로 유출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합천변화를 추진할 동력은 어디에도 없다. 늦기 전에 혁신을 통한 합천 변화 시작해야 한다. 경륜, 경험 준비된 역량을 가진 사람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 2번 도의원 경험과 지난 4년간 공백은 합천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준비였다. 이제 준비된 군수후보로서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제살 깍아먹기식 현재 구조로는 합천미래 보장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 존재하는 미래를 물려줄 수 없다. 대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줘야 한다. 1% 가능성이 합천을 살릴 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그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변화와 발전 시작하겠습니다. 새로운 먹고 살거리 창출로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자합천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합천, 떠난 향우가 되돌아오는 합천. 미래가 있는 합천건설을 위해 문준희를 지지해주십시오. 합천을 바꾸는 기분좋은 선택에 저 문준희 손을 잡고 함께 해주십시오. 손잡아주십시오. 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사회자공통질문: ‘후보자의 공약’을 중심으로 합천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신성장 동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정재영>
(신성장동력) 멀리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합천농업이 젊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고, 미래 지향적인 직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인구증가와 미래합천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 합천 교통이 특별히 좋은 지역도 아니고 물자가 풍부한 지역도 아니다. 농업을 가장 중심에 두지 않으면, 농축산업이 젊은 청년들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면 떠나지 않을 것이다. 자녀가진 부모님도 합천에서 살려할 것이다. 첫째도, 둘째도 합천농업과 축산업이 젊은 청년들 안정적인 일자리가 된다면 그것을 주된 동력으로 삼고 합천을 이끌어나가겠다.
<윤정호>
합천 미래성장동력을 한마디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재정자립도 14% 불과하고 인구가 4만7천에 미치지 못한다. 뿐만아니라 65세이상 노인인구가 1만7천명 36.5%에 달한다. 생산유발 인구가 불과 5천여 명 정도에 불과하다. 성장동력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고. 후보자 생각은 이렇다. 우리 합천을 17개 읍면 흩어져 있는 것을 합천읍을 중심으로 인구3만을 유지하거나 수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이야 말로 미래 합천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무소속 윤정호 후보의 첫번째 공약사업이 도시재생사업이다. 두번째로 합천하면 넓은 땅과 맑은 물을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 황매산, 해인사,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 이런 관광 자원을 잘 활용해서 관람형 보다는 체험형 머무는 관광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유발시켜야 한다. 끝으로 농축산업 경쟁력. 앞으로 농업도 트랜드가 계속 변화하는데, 6차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 변화해, 판매에서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후보자의 대안이다.
<문준희>
이 자리에 오시는 분은 ‘황강직강공사’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합천이 그동안 농축산업을 발전시키고 복지 관광 교육 아무리 발전시켜도 인구는 줄고 있다. 저는 황강직강공사를 해야 대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66년도에 홍수조절위해 착공하려다 합천댐 착공으로 그만두었고, 97년도에 대우가 시작하다 IMF오고, 부실로 중단되었다. 근자에 대기업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관계자와 여러번 미팅했다. 불가능하지 않다. 행정에서는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과거에 못했다고 이번에 못한다 생각하면 역사발전 없다”고 했다. 저는 1% 가능성이 있어도 도전하겠다. 합천의 미래는 ‘황강직강공사를 하지않고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마치겠다.
<조찬용>
합천 신성장동력. 쉬운 일 절대 아니다. 돈이 없다. 합천군 예산이 올해 5천억이지만, 인건비 주고, 문화예술회관 등 (시설) 관리하고 남는 게 200억 정도 밖에 안된다. 자체사업비가 200억이다. 돈 쉽지 않다. 중앙정부 힘있다고 교부세 (타려하지만) 법률에 의해야지 절대 주먹구구식 안 된다. 저는 군수가 가진 기득권 내려놓겠다. 왜 군수는 큰차 타고다닙니까? 아반떼, 모닝 안됩니까? 저부터 내려놓겠다. 전시성 낭비성 포퓰리즘 예산 정리하겠다. 그 돈으로 신성장동력 조금이라도 마련하겠다.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천의 정체성, 역사, 문화, 생태와 화합되지 않으면 절대 지속가능하지 않다. 그것은 장미빛공약이다. 화성프로젝트나 진배없다. 우리가 얼마나 그렇게 속아왔습니까. 돈이 없다. 절약해야한다. 선택과 집중하겠다. 표를 위해 포퓰리즘을 위해 합천을 망칠 일을 결단코 하지 않겠다. 저는 경남도예산전문위원하며 숱한 낭비성 예산, 혈세 날라가는 걸 두눈으로 목격했다. 이제 합천 바꿔야 한다. 장미빛 허황된 공약이 합천을 소비한다고 자신한다. 디지털 시대, 4차혁명 물결치는 시대이다. 저는 합천을 기반한 생태 문화역사로 관광소득 농업소득을 개발해, 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기필코 사라지는 내고향 합천을 구하고 제뼈를 묻겠다.
3.후보자공약발표 및 보충질문(주요공약에 대한 구체적 설명)
<윤정호>
제가 가진 주요공약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합천읍 중심 반경 1.5km, 200만평. 둘레가 8km 정도를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으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도시를 넓히는 것보다는 압축적으로 집중적으로 재원을 투자해서 미래합천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첫번째 공약이고, 두번째 공약은 합천고령화 노령인구가 35.9%이다. 그로 인해 전체예산 16.9% 840억 정도 된다. 합천읍 예산의 20%를 과다하게 투자하고 있다. 농업예산 19.4%정도 된다. 이것도 상당히 지나치다. 생각한다. 합천군 예산 5천억원을 자랑하기보다는 기업적 마인드로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해서 생산효과를 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로 합천을 다시한번 되살리겠다 말씀드린다.
[사회자보충질문: 200만평 규모의 도시재생사업 발표했다. 반경 1.5km 둘레8km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일단 있는 건물, 도로, 사유지 등이 그대로 있는데 2천억 예산으로 추진가능한지? 구체적인 방안은 어떤지?]
합천에 최근에 보면 부동산업체가 많이 생겼다. 저도 부동산업을 하고 토지가 있지만, 부동산업체가 37개가 되고 농촌의 대부분 유력한 분들이 부동산 알선을 많이 하고 있다. 현실이다. 합천 땅을 사고자 많은 사람이 몰려온다. 이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행정적 허가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발걸을 돌린다. 2천만평을 도시계획적으로 틀을 규정을 해서 필요한 사람이 거기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민간자본 유입시키는 효과임을 확신한다. 도시의 기반들이 갖춰진 것도 있지만, 지금 합천읍내 시가지 보면 돼지 마구 등 축사가 곳곳에 아직 살아있다. 이런 부분은 도로접근성, 개인 경제성 여력때문에 개발지연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 것들을 빨리 해소해서 민간이 자율적 투자해서 합천개발할 수 있도록, 유입할 수 있도록 그런 플랜을 담고 있다.
<문준희>
저의 제1공약은 ‘황강직강공사’이다. 그것은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길게는 10년, 임기4년안 착공만 해도 성공한 사업이다. 합천 변화는 황강을 따라 새로 설정돼야 한다. 직강공사 뿐 아니라 황강수변을 이용한 사업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합천은 누가 뭐래도 농업사회다. 농축산업 발전돼야 한다. 수곡6만원선 보장돼야 한다. 농업가격안정기금 지금 52억 있다. 300억으로 올려 농민가격피해 최소화하겠다. 관광도 아시다시피 자고가는 관광을 만들겠다. 영상테마파크 주변에 2가지 계획을 세웠다. 복지문제는 어르신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 복지는 됐다. 합천미래 위해 젊은 사람들에게 신경쓰거라”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교육문제. 제대로된 고등학교 없어 걱정할 때 제가 민간인 신분으로 만든게 교육발전위원회이다. 기금이 100억 넘었다. (지금은)공부못하는 아이들 위해 하는 건 적다. 이 문제 새롭게 탈발꿈해야 할 시점이다. 합천 자영업자, 가족수 합해 1만명 정도 된다. 자영업 지원이 거의 없다. 마지막 도로관계이다. KTX철도, 함양-울산고속도로, 율곡-노양-야로분기 직선도로, 쌍백-삼기-월계관 도로 등등 지방도 좁은 곳 손보겠다.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사회자보충질문: 공양 1번이 황강직강공사. 황강직강공사는 몇번 정권이 바뀌면서 시도했으나 안 되고 했다. 자료에 의하면, 10년간에 걸쳐 재달조원이 1초1천억원 수반한다. 조달방안. 모래준설 및 판매 5천억 수입하고 민자유치 등 9천억원 하겠다 발표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이, 국책사업도 아니고 엄청난 1초1천억이 수반되는 장기프로젝트다. 합천의 대발전을 위한 생각과 의지는 돋보이는데, 대규모 국책사업도 아닌 지방사업이 예산수반이나 자금조달면에서 지자체 마다 빛을 못보는 경우가 많다. 재원조달 방법 중심으로 설명해 달라.]
제가 율곡 방면(황강직강공사현장) 갔더니, 황강 터를 생각하면 정말 아쉽다. 재원은 모래(채취)가 15~20미터까지 가능하다. 모래가 금모래다. 여기 눈독을 들이는 단체가 많다. 민자유치 조성이 되었을 경우. 택지분야, 상단분야.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합천은 지자체이지만 돈을 벌어야 한다. 개발공사 만들겠다. 개발공사가 이 사업하도록 하겠다. 국세-지방세 비율이 8대2이다. 지방 항상 부족하다. 6대4로 만들겠다. 강력하게 말했다. 국가하천이지만, 사업시작하면 우리돈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조찬용>
이제는 6차산업과 SNS 디지털 시대이다. 땅파는 시대 벌써 지났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합천 희망 없다고 본다. 그래서 재원이 있어야 한다. 재원이 있어야 300만평 조성을 하고, 직강공사할 것 아니겠습니까? 지속가능한 사업 200억밖에 안 된다. 어떻게 해야 하나? 여기 계신 분과 제가 고민을 해야 한다. 고민하지 않고, 지금처럼 퍼주기식으로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우선순위고려하지 않은 예산 편성, 집행은 영원히 합천을 소멸 톱3(위 지역으)로 만들 것이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군수 가진 기득권 다 내려놓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공개 하겠다. 군수가 누구와 밥을 먹고,군수 부인 누구와 식사했다 다 알 수 있도록 하겠다. 왜 못하나. 그 토대 위에 하겠다. 그래서 1차 공약은 기존틀을 바꾸겠다. 낭비성 전시성 행사성 다 정리하겠다. 합천은 가야산, 합천호, 매화산, 황매산, 남명조식, 내암정인홍, 3.1만세운동 엄청난 터가 있다. 여기에 정체성에 접목하지 않은 드라마세트장, 청와대 분재, 저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시설물)감각상각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게 우리 행복하고 무슨 상관있나? 우리 소득과 무슨 상관있나? 뜬구름잡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겠다. 제가 (군수) 않더라도 합천이 먹고 살 수 있는, 합천이 행복한, 돌아오는 합천, 공명하고 정의로운 합천을 만들겠다. 저는 유일하게 교육사회전문위원을 3년했다. 교육에 관한 노하우가 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다. 나름대로 검토하고 고민해서 교육 꽃피는 합천을 만들겠다. 저는 일잘한다고 청렴하다고 우수표창도 받았다. 3.1만세운동 애국자를 발굴해서 유공자를 만들었다. 저는 이렇게 나름대로 숭개한 강개가 있다. 겸손한 자세가 되어 있다. 나름대로 8년간 고민하고 생각한 미래비전이 있다. 부탁드린다. 저를 밀어주시면 성원해주시면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의롭고 겸손하고 정직한 목민관 되겠다. 그리고 현실에 바탕한 합목적성을 가진 정치하겠다. 전통을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합목적적 사업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 저는 그런 공약을 차근차근 생각하겠다.
[사회자보충질문: 겉으로 번드르한 행정보다는 알이 꽉찬 행정을 하고 예산절감하고 그걸로 군민 살 찌우겠다 말씀한다. 그러나 신명난 합천, 활기찬 합천을 건설하고자 할때 꿈틀거리는 모습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인사정책 잘 하고 예산 아끼고 투명하다고 합천군 전체가 활발하게 될 수 있겠느냐? 예산 아끼는 것 반대할 사람 없다. 합천이 설레일 비젼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여기에 대해?]
저처럼 중앙정치권에 몸담았고, 경남도에 근무했던 사람 없다. 저는 지혜와 경험, 인맥 등 제가 가진 차별성이 있다. 예산에 관한한 제가 어떤 통로를 통해야 하는지 훨씬 더 잘 알고 있다. 제가 알고있는 공무원, 정치인 많다. 여타후보에 비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한다. 예산을 끌어오겠다. 최선을 다해 역량총동원 해서 끌어오겠다. 합천 미래먹거리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한다. 그런데 몇번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방자치제 시작된 이후 엄청난 공약을 했다. 어떻게 됐습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그런 것을 이제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예산을 가지고오는 한, 끌고오는 후보는 단연 제가 제일이라 생각한다. 걱정안하셔도 된다. 많은 예산 끌고와서 행복한 합천, 부강한 합천 만들겠다.
<정재영>
후보들 중 공약이 가장 소박하고 현실가능한 공약들로만 준비되어 있다. 우리 합천이 남녀노소 누구든지 꿈과 희망이 있는 합천으로 바뀌어야 한다. 농사짓는 농민은 봄에 열심히 씨뿌려 가을에는 가격걱정없는 풍성한 가을되길 기대하고, 청소년은 열심히 공부해 희망을 줄 수 있고, 공직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면 간부도 될 수 있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회분위기로 바꿔나가야 한다. 먼저 국책사업인데, 함양-울산고속도로, 김천-거제KTX,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누가 할 수 있겠습니다. 집권당 후보 정재영이 중앙 인맥 총동원해서 조기착공하고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KTX타고 서울 갈 수 있도록 하루빨리 앞당기겠다. 조금전에 말씀드렸듯이 농업기금을 끊임없이 축적해둬야 군민의 80%인 농민들이 어려울때 (쓴다.) 쓰지못하는 돈 아무리 많아도 필요없다. 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500억까지 끌어올려 가격 폭락해도 농민이 시름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 그리고 합천읍 중심으로 관광인프라는 정리가 되어 있다. 이제는 관광객이 머물다 갈 수 있고, 하루라도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황강을 중심으로 한 합천읍 세트장 주변을 차근차근 다듬어 상공업자와 재래시장 상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다듬어 가겠다.
[사회자보충질문: 후보께서 큰 공약을 몇 개 하셨는데, 그중에서 함양-울산고속도로에서 빠진 초계나들목을 설치하겠다 했다. 제가 알기로는 국토교통부 둥 밀접한 설계변경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다. 공약을 낼때 사전에 예산투입과 지속가능한 부분을 두고 해야 한다. 보다 구체적인 무엇이 있어 공약하지 않았을까 싶어, 애초 계획에 없는 나들목(IC)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진실로 있는가? 어떻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는가?]
관계부처와 협의를 한바 없다. (함양-울산고속도로는) 합천군에 하나 나들목이 있다. 동부지역 넓은 들역에 많은 군민들이 농업에 종사한다. 동부지역 나들목 만들수 있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하고, 소요예산이 650억으로 드는 것으로 잡았다. 김경수 도지사 후보, 김두관 전지사와도 의논한 바 있다. 동부권 사람들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이것은 반드시 만들지 놓치 않으면 지역의 쓸모없는 도로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관철시키고 만들겠다.
4.후보자 자유지정 개별질문 후 보충질문(후보자 자질과 공약검증을 후보자간 할 수 있는 시간. 후보자가 상대후보 지정하여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
<문준희>
윤정호 후보에게 질문하겠다. 자치단체장 후보중 경남에서 3번째로 재산이 많게 신고되었다. 46억원 정도이다. 선거공보에 나와있다. 그런데 체납액이 6천여만원이 있다. 인정하시는가?
[윤정호: 2014년에 제가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에 몇달 있었다. 저희 회사에 자금통제가 안 되어… 그래서 체납은 하루만 되어도 기록에 남는다. 그런 사실이 있었고 선거공보에 그렇게 소명을 했다. 2014년 당시에 바로 해소가 되었다.] [문준희: 그당시 윤정호 후보가 대상포진을 세게해서 창원병원에 있었다는 것 알고 있다. 상대의 소명기회도 되니까 기분나쁘게 생각지 마시라. 충분히 이해가 된다.]
정재영 후보에게 한가지 더 묻겠다. 학력에 대해 궁금해 한다. 대학나왔다고 최고는 아니다. 학력 문제 없다. 얼마나 어려웠으면 공부못했을까 측은해 하고 일찍 사회에 나와 살아가는 비법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정확한 학력을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정재영: 정규학력은 숭산초등학교 졸업이다. 지난번 군의원 선거 출마했을 때, 낮은 학력을 하도 문제를 많이 삼아 선거기간 중에 나이든 어른들이 다니는 야간학교를 4년간 다녀 졸업해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취득했다. 대학은 우리 지역에 전부 노인들이라 노인복지를 전공했다가 시간이 안되어 끝까지 다니질 못했다. 그래도 앞으로 웃음치료사와 노인복지는 할 계획이 있다. 그래서 지금 당당하게 교육부가 인정하는 고등학교 학력을 갖고 있다.]
<조찬용>
문준희 후보. 합천신문 1면에 90만평 복합도시 유치하겠다 기사 보았다. 경력 중 교원을 했는데 몇년 했나? 전과가 있는데, 음주운전이죠? [문준희: 그렇다] 그리고 황강직강공사 제가 볼때 감히 철지난 코드라 생각한다. 지금 생태계 파괴하는 시대 아니다.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공약을 한다는 것은 다시또 20년 30년 전 공약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 달라.
[문준희: 국제복합도시를 말씀하시는데, 국제복합도시를 선거기간 중이지만 협약을 맺었다. 밀양시에서는 한 부서를 두어 국제복합도시를 유치하려 노력한다 듣고 제가 가서 협약을 맺었다. 합천군수 출마예정자 자격으로 급하게 가서 했다. 3일전 외국투자자와 함께 현장 답사를 하고 왔다. 국제복합도시가 뭐냐면, 우리나라에서 이민간 인구가 750만명, 그중 50만명 정도는 모국향수때문에 역이민을 희망하고 있다. 그 50만명 중 5만명만 유치할 땅을 찾고 있다. 일단 거기에 도전한 것이다. 교직 기간은 2년3개월 국어교사를 했다. 저는 평생 교직에 있고 싶었는데, 합천에 있는 서점을 하시는 아버님이 쓰러지셔서 하루만에 내려왔다. 그래서 살다보니 사회활동을 하게 되고 여기까지 오게 됐다. 직강공사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왜 해야 하는가? 합천군이 활로가 없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 절박한 심정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1% 가능성만 있으면 도전하겠다. 많은 전문가를 만났다. 하는 방법도 안다. 군에 입성하면 실무자와 더 깊이 의논할 자신이 있다.] [조찬용: 제가 도에 있을때 거북선을 찾아라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한 100억 정도가 날라갔다. 혈세다. 국제복합도시 좋은 공약 넣어야 한다. 하지만 못넣는다. 황강직강공사!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안된다. 우리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합천은 희망이 없다 생각한다.]
<정재영>
문준희 후보, 농축산업안정기금을 300억원으로 목표를 했는데, 300억원 가지고는 합천농업규모, 농민수로 볼 때는 절대 부족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준희: 안전기금 확보방안은 아는지?] [정재영: 잘은 모른다] [문준희: 농업전문가로 알고 있는데. 농업안정기금은 순수한 우리 군비에서 내어놓아야 한다. 그런데 500억 만드려면 400억이 더 필요한데, 해마다 100억원 예산을 내어놓아야 한다. 합천군 가용예산이 200억원인데 그중 100억을 떼야하는데 무리다 생각한다. 그래서 50억만 하자는 말이다. 그렇게 4년200억 더하면 300억 된다 한 것이다.] [정재영: 저는 어떤 제안을 드리고 싶냐고 하면,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아무리 좋은 정책, 장미빛 공약이 나와도 합천의 근본문제인 농업을 선순위로 다루는 걸 못밨다. 늘 후순위였다. 저는 심지어 이런 생각도 한다. 농업 관련한 공무원 직급이 낮아지고 이런 것도 농업에 관련된 사기가 저하되면, 농업소득도 줄어든다. 군수가 되신다면 농업관련단체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선순위 정책을 반영해야 한다는데 생각을 같이 하시는지?] [문준희: 네 같이 합니다. 군수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윤정호>
조금전 문준희 후보께서 제 살림살이를 각인 시켜주셨다. 저는 어릴때 별명이 ‘장보고’였다. 제가 30원 국방성금을 못내 늘 담임선생께서 “윤정호 국방성금 언제 낼거야” 집에 가서 “아버지 국방성금 언제 줄겁니까”하니 “이놈의 자슥아 장보고 줄게” 그게 다음날 학교가서 대답이 “아버지가 ‘장보고’ 준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별명이 장보고였다. 열심히 밤낮없이 살다보니 38년간 제가 학교를 다녔습니다. 중학교때 몸이 아파 장애 5급으로 다리가 불편하다. 그렇게 살아왔다. 그렇게 살다보니까, 이번 선거에서 재산등록해야 한다 해서(했다). 금액이 얼만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문준희 후보께서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 계신 후보들은 지난 5년간 세금을 얼마를 냈는지 궁금하다. 두 분께 질문 드리겠다. 두 후보께서 앞다투어 농산물안정기금 300~500억 이야기하시는데, 문준희 후보는 농산물안정기금 500억이 왜 필요하며 어디에 쓰실건지 이야기해주십시오.
[문준희: 농산물 안정기금은 제목그대로 농산물 축산물 가격이 형편없이 초래했을때, 농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입니다. 이상입니다.] [정재영: 농사는 사람이 반 하고 하늘이 반 한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다. 태풍 천재지변 또는 아니면 대풍이 되어 농민이 큰어려움 겪을때 농민들 일시적 어려움 해결하는 기금으로 알고 있다. 좋은 활용방안도 찾겠다.] [윤정호: 제가 말씀드리겠다. 농산안정물기금은 가격이 폭락했을 때 최소한 보전을 해주는 것이다.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어 소득을 올리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예산이 사용되어야 한다. 합천은 이미 농업관련 예산이 20%에 달한다. 그외에도 지역개발 예산이 있어 농업분야 예산이 많이 투자되기에 실질적으로 1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농업에 투자되고있다.
저도 30만평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이지만, 농업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전있는 비즈니스라 확신한다. 저는 입증을 했다. 농사는 자기의 결정에 의해 자기 사업이라 경영이라 생각하고 지어야 한다. 남이 올해 양파값 좋았다고 따라 심고, 가격이 폭락하면 원망하고 이것은 우리 합천의 농업현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합천의 1헥타르 이상의 3천평 이상 농사를 짓는 가구는 4천가구에 불과하다. 땅이 하나 없는 농업인이 200가구나 있다. 무엇을 말하는가. 합천의 농업은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자리에 계신 분도 텃밭 농사하며 퇴비보조 받아 쓰지 않습니까? 농업예산 충실하게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생각한다.]
[정재영: 저도 윤정호 후보 말에 공감한 부분 많다. 제가 군수에 당선된다면 지금까지 농업에 투자되었던 전 사업장을 한번 살펴보겠다. 잘된 것은 더욱 좋게 사업이 안 된 곳은 같이 걱정하고 고민해서 문재해결방법을 작은 곳에서 찾으려고 늘 머물고 있다. 돈 많고 적고가 아니라 필요한 곳에 확실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윤후보 농업분야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는 것 알고 있다. 로컬푸드 주도적 이끌어나가는 것 알고 있고 윤후보말 새겨듣겠다.]
[조찬용: 무안군에 2011년에 양파최저생산비 지원조례 제정됐다. 그것도 단서가 있다. 예산지원 범위내에서 라고 되어 있다. 우리도 그걸 조례로 만들 수 있다. 당장 만들수 있다. 그럴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 그렇기에 예산은 선택과 집중,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말로만 하겠다. 300~500억. 저는 1천억 하겠다. 농산물가격안정기금 1천억하겠습니다. 가능합니까? 이상입니다.]
5.사회자/방청객질문(사회자와 방청객 자유질문에 대한 각 후보자의 답변)
<사회자질문>
1)군수당선되면 군민을 위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문준희: 군민들을 위해 밖으로 가겠다. 당선되면 제일 먼저 가야할 단체가 있다. 약속을 했다. 만약 황강직강공사가 이뤄진다면 국제복합도시를 유치하기 위해 제일 먼저 쫓아가겠다.]
[조찬용: 관용차를 소형차로 바꾸겠다. 저는 임란창의사에 참배하겠다. 관군이 도망가고, 백성이 처참한 상황에 빠졌을때, 헌신하고 목숨까지 내어놓은 의병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4년 임기를 겸손하고 정의롭게 민주적으로 하겠다]
[정재영: 합천재래시장을 제일먼저 방문하겠다. 선거기간 중 있었던 일, 약속을 꼭 지키는 자리를 만들겠다]
[윤정호: 군수가 되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설랜다. 군수가 된다면 합천 리더로서 제가 합천의 핸들이 되고, 핸들을 움직이는 엔진 즉, 공직자를 비롯해서 합천지도층-이장님, 새마을지도자, 기업인과 가장 먼저 대화를 해서 합천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2)경남미래50년전략사업으로 삼가양전산업단지 조성이 2020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지금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한 전망과 추진방법에 대한 후보자 의견은? [문준희: 삼가양전산업단지는 불투명하다. 대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대체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민자사업자와 대화가 오가고 있다. 친환경산업단지이다. 그정도만 말씀드리겠다.]
3)합천군청 산하에 행정효율성을 위해 105개 각종 위원회가 있는데, 운영 비효율성, 회의결과 비투명성, 위원들의 중복지정 등 상당한 문제가 있다 지적되고 있다. 이런 산재한 위원회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조찬용: 일본 메이치유신은 성공했고, 고종은 메이치와 동갑인데 고종이 실패했다. 이것은 뭐냐. 국가에 대한 애국심, 국민에 대한 봉사가 없어서이다. 위원회 많으면 선거에 도움이 된다. 하루아침 없앨 수는 없다. 타성, 관습이 있으니까. 그러나 저부터 기득권 내려놓고 하나하나 정리해나가겠다. 이런 것 정리 안 되면 황강직강공사, 브랜드 계발, 합천지속성 결코 없다고 본다. 본인부터 기득권부터 군수부터 청렴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포퓰리즘에 이끌리지 않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 이번이 기회이다. 또한번 장미빛공약으로 표가 가면 저는 건방진 말씀이지만 합천은 미래가 없다 단언한다.]
4)진주에서 대구가는 국도 33호선 진입로와 평면교차로가 되어 있어 신호대기 등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밤낮으로 안전사고 위험 걱정된다. 후보자께서 고속도로 초계나들목 공약과 결부해서, 합천읍 진입로를 입체교차로로 바꿀 방안은?
[정재영: 어려운 질문이다. 토목건설 전문가가 가능하다면…. 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도로이다. 생명이 위협받는다면, 천금이 들어도 할 수 있다면 입체교차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기술적으로 제가 할 수 있다 없다는 못한다. (사회자:군민들에게 들어보니 초등학생 인명사고가 났고, 밤에 신호를 지키고 있는 차가 더 위험한데, 밤에 자재 실은 차가 질주를 해오니까, 신호지키는게 더 위험하다며 바꿔달라는 많은 군민들 이야기가 있었다. 참고 바란다)
5)2014년에 합천읍 영창리에 2면의 야구장을 건립했다. 그런데 정규구장으로 규정 미달과 기본설비가 안돼 야구장으로 제역할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엄청난 사업비를 투자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황강야구장 활용방안에 대해 묻는다.
[윤정호: 야구장 준공식에 참여했었다. 사업계획할 때도 잔디를 만지는 사람이라 관심있게 지켜봤다. 지금 우리나라에 사회야구인이 50만이 넘는다. 농촌에선 살기바빠 야구를 잘 안하는데, 도시인들에게는 굉장한 오락이 되고 있다. 조성할 때부터 아쉽다는 생각했다. 규격이 미달해 활용성이 낮아 이용하지 않으니까 주차장에도 풀이 많이 나있는데, 군수가 되면,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렇게 해서 많은 생활체육인들이 우리 합천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
<방청객 질문>
1)조찬용 후보자의 건설-노동-문화-복지 정책을 연결하는 인구정책을 말씀해주시고, 한달 읽는 독서량도 말씀해주십시오.
[조찬용: 인구정책 국가에서 100조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안다. 초저출산(시대에) 어렵다. 합천 한정된 지역에서 혁명적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어렵다. 군수에 당선되면 인구를 늘이는 정책은 생태환경이 돼야 하고 그런 기조위에서 최선을 위해서 5만인구 되도록 사활을 다해 하겠다. 그리고 근래 발터 벤야민의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를 읽었다. 이 책에 “역사가 진보하려면 과거의 실패한 자를 구원해 내어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이 성공하게 만들어야 한다”를 감명깊게 읽었다. 몸부림치다 실패한 그런 분들의 철학과 소신을, 영혼을 지역에서 군민들을 하늘로 모시는 민본사상으로 깨끗하게 하겠다.
2)정재영 후보에게, 축산분뇨 악취문제로 주위 민원이 많다. 합천은 축산을 많이 하는데, 악취문제 근본해결책 생각한게 있으면?
[정재영: 제가 (군의원)6대때 합천여름되면 주로 축사악취문제였다. 저 나름대로는 그 분야에 자신감을 가졌다. 좀더 선진기술이 있나 해서 공무원 몇몇 분과 독일, 네덜란드 선진농업국을 다녀왔다. 거기는 도시속에서 축산을 하고 있다. 물론 국내 연암대학교에도 돼지를 키우고 있다. 축사가 우리 군민들에게 혐오시설로 비춰지는데 저돌적으로 도전적으로 시설을 개선하면 도심속에서 가능한 기술이 있다. 저는 이 질문 예상했다. 예전에 원만한 농장 다 다녀봤다. 미생물처리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다. 관리자에 따라 다른데, 시설을 현대화하는 것. 단동으로 지어 분뇨가 움직이지 않도록, 차로 바로 처리장으로 이동되도록 하면 농장주변(악취)는 많이 줄어들고 저감된다. 군정을 맡게 된다면 선순위로 개선을 해나갈 생각이다.
3)윤정호 후보에게, 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부보조금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합천군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게 옳은가에 대해 묻고 싶다?
[윤정호: 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부보조금 정책을 합천군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맞느냐 질문 맞습니까? 지난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때마다 복지정책이 하나하나 추가되어 쌓인다. 대통령 약속한 것은 국비로 줘야 하는데, 지방도 보태라 해서 지방살림 점점 어려워지고 복지는 증가하게 됐다. 저는 ‘사회복지 종사자 보수체계 현실화’라는 공약을 제시했다. 어르신 주20시간 일자리 마련해야 한다. 제시했다. 2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농촌 농사짓는 분은 청년이 없다. 80세 넘어도 농사짓고 시장에서 팔러 나온다. 그러나 규모있는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연금을 받으며 복지정책을 누린다. 잘못됐다. 합천 어르신들을 돌보는 돌보미들에게 현실적으로 보수를 주면 양질의 복지 실현된다 생각한다. 가장 효율적 복지는 일자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군수가 된다면 추진하겠다.
4)문준희 후보에게, 한국사회 전반과 마찬가지로 합천도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다. 후보자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며, 어떻게 줄여나가겠습니까?
[문준희: 자유경제시장에서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다. 행정에서 많은 단체에서 어려운 사람 보듬어줄 수 밖에 없다. 빈부격차 없는 사회는 공산사회이다. 경쟁력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 빈부격차 없을 수 없지만, 어려운 사람 도와야 한다. 군수가 된다면 집사람에게 상의를 했다. 여보 만약에 군수가 되면 행사는 내가 나가고 얼굴은 내가 낼게, 당신은 오지마라 당신은 몸빼입고, 어려운 가정 찾아가 대화하고 도와드려야 라고 말한바 있다. 이것으로 답변합니다]
6.마무리발언
<조찬용>
이번에 삼세번째 도전한다. 그동안 저 나름대로 부족함을 성찰했다. 저는 중앙과 경남에 근무한 풍부한 인적네트워크 가지고 있고, 할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속담은 ‘사필귀정’과 ‘죽음을 생각하라’이다. 항시 결사의 마음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합천군을 살려내겠다. 허황된 공약 안하겠다. 저부터 기득권 내려놓고 합천에 바탕을 둔, 합천의 영광을 재현하는, 합천 역사-문화-생태-자연에 바탕을 둔 위대한 합천을 여기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자랑스러운 우리 후손들에게 소멸위기에 처한 합천을 발전시켜 정의롭고 공정하고 행복한 깨끗한 내고향 합천에서 살고있다 (말하겠다). 여기에 뼈를 묻겠다. 그런 신념으로 간절히 호소한다. 저를 성원해주십시오. 제가 갖고 있는 그동안 역량과 지혜를 다 쏟아 부워서 자존심있는 합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정말 이번 선거는 대단히 중요하다 생각한다. 개혁적 보수-바른미래당이다. 책임과 성찰있는 보수이다. 저는 3대가 다 군대 다녀왔다. 전과 없다. 세금 다 냈다. 최소한 이정도는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물안 개구리식 인식과 발상으로는 합천 미래없다고 생각한다.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저는 전진하겠다. 여기 계신 분들 30년전 합천 장미빛 헛된 공약 믿어서는 안된다. 세상이 바꼈습니다. 디지털 시대다. 서울 위기에 처해있다. 저는 겸손하게 뜨겁게 민주적으로 내고향 합천을 위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합천을 위해 어르신 행복한 삶을 위해 제역량을 총동원하겠다. 꼭 저에게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재영>
먼저 긴시간 토론회 함께하신 군민여러분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린다. 그리고 이 자리 만들어 주신 주최측 관계자에 후보자 알릴 기회를 줘 정말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
합천의 미래를 멀리서 큰데서 찾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대부터 농사를 짓고 아들도 농사짓고, 딸도 농사를 지으려 한다. 너무 큰것을 바라고 멀리서 가져오려 하다보니, 가까이 있는 것 놓치기 일수다. 첫째도 둘째도 합천은 농업을 중심에 놓고. 합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 슬로건은 “과감한 변화 준비된 미래”이다. 저는 논밭에서 시장에서 마을주민 어르신들 일철되면 흙발손으로 식사도 제때 못하신다. 그래서 제가 6대 군의원때 군수님 일철만이라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식사대접이라도 해주십시다. 젊은이들은 노인대접할 의무가 있다 생각한다. 어려운 시절 백성들을 잘 살게한 어르신들 아닙니까. 어르신들 잘 모시겠습니다. 과거 농민운동 하면서 어려울 때 선봉에 서서 투쟁한 것이 마치 사회불순세력으로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저는 현장 경험이 누구보다 많다. 현장경험이 누구보다 많기에 깊은 고민을 해보았다. 합천의 미래 준비된 미래를 반드시 정재영후보가 열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
<윤정호>
제가 어릴 적에 겁이 많았다. 대청마루를 혼자 건너가지 못할 정도였다. 그때 제사물을 많이 먹으면 간이 커진다 해서, 그때 부터 제사물을 제가 꼭 다 마셨습니다. 제가 간크게 무소속으로 합천군수에 도전했다. 위기때는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군수는 순서가 정해져있는 것 아니다. 나이로 하는 것 아니다. 유권자 여러분이 바로 서셔야 합천군 미래가 펼쳐진다. 이대로 가면 정말 합천이 사라질 수 있다. 합천인구 46,668명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17,171명. 지난달 태어난 아이 172명. 돌아가신 분 740명이다. 정말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유권자 소중한 한표를 합천의 미래에 투자하십시오. 저 윤정호에게 투자해주십시오. 제가 합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꼭 이뤄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준희>
조금전 메모가 들어왔다. 국제복합도시가 뭐꼬? 하는 질문이 들어와서 이걸로 인사를 마무리하겠다. ‘국제복합도시’란 역이민자가 오면, 여러분 남해독일마을 아십니까. 독일에서 온사람 독일마을 만들어주고, 베트남에서 오면 베트남마을 만들어주고 이래서 수많은 국가의 나라를, 동네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100만평 부지에. 그것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 그게 만약 들어서게 되면 합천읍내 뿐 아니라 관내 좋은 일자리도 창출되고, 우리 농산물 팔수 있고 좋은 이점이 많아진다. 첫째 인구가 불어나면 교부세가 틀려진다. 그래서 승패를 알 수 없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간략히 국제복합도시를 설명드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겠다. 손잡아주십시오. 땀흘려 보답하겠습니다.
(끝)*토론회 전문을 싣습니다. 구어체를 문어체로 바꾸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약간의 수정과 불필요한 부분을 축략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 정확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토론회 동영상(합천신문홈페이지hcnews.wordsense.co.kr게재)을 직접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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