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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먹거리를 뷔폐로 제공

대양면 로컬푸드직매장 2층 한식뷔폐 선보여

6월15일부터 대양면에 위치한 ‘합천애 로컬푸드 직매장’2층에서 지역먹거리를 조리한 한식뷔폐를 선보인다.
지난 5월29일 대양면 정양리 황강레포츠 공원 입구에 개장한 ‘합천애 로컬푸드 직매장(운영자: 윤정호 대표)’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농민이 생산부터 포장, 판매까지 직접 책임지고 운영을 해나가는 시스템인데, 특히 농산물 상품 하나하나에 생산자의 얼굴과 이름, 연락처가 적혀져 있어 그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1층 직매장 위 2층 <농가뷔폐레스토랑>에서는 지역농산물을 가지고 조리한 한식뷔폐를 선보인다. 점심식사(런치타임)는 11시30~2시30분. 저녁식사(디너)는 5시30~8시30분까지이다.(오후3~5시 휴식시간). 가격은 대인1만3천원, 초등생8천원, 미취학아동4천원이다. 3층에는 회의실 및 다목적공간인데, 누구나 예약을 통해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행사공간으로 활용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게다가 간단한 음료 및 식사는 소정의 비용으로 2층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고 한다.
합천애 로컬푸드는 지난 2016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사업을 통해 aT선정 공식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농민들의 새로운 수익창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지역 상권과 경쟁하지 않도록 시가지를 벗어난 대양면에 직매장을 개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의 055-934-0141)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