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삼성합천병원과 합동소방훈련 펼쳐
합천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삼성합천병원(병원장 김강훈)과 함께 2018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날 합동 소방훈련은 합천소방서 이순현 센터장과 삼성합천병원 한광석 기획부장이 총괄지휘를 맡아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화재대피능력 함양에 집중되었다. 또한 합천경찰서의 교통통제 아래 구급차 1대, 살수차 2대, 고가 사다리차 1대, 에어매트 등의 차량과 장비가 동원되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다.
훈련은 화재발생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화재경보음과 함께 시작되어 응급환자 대피요령, 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에어매트 탈출 훈련, 119구조대원들의 구급 및 응급조치, 고가 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상대피자 구조, 휴대용소화기 사용방법, 훈련 총평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각 층의 훈련장소에는 소방관들이 감독관으로 배치되어 연기질식에 대비한 긴급 구호조치와 올바른 화재대피요령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지도하였다.
합동훈련을 마무리하며 이순현 센터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환자들은 몸이 불편하여 대피에 더욱 힘이 들 수밖에 없어 큰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지만, 평소 철두철미하게 시설 및 소방점검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