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 아동의 발표력과 대화에 관한 지도 교사는 잘 가르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발표력이 없는 아동의 교정지도
-어릴 적부터 발표력을 길러 주어 자신감을 갖게 한다.
담임 교사가 발표를 하게 지명을 하거나 시켜도 꺼려하고 도무지 일어서거나 앞으로 나오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조금 큰소리를 하면 울어버린다. 혹시 자기를 시킬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아이도 있다. 이럴 때 단호하게 ‘그만 딱…’ 하는 교사의 한 톤 높은 질타는 절대 금물이다. 어디까지나 여유 있는 말로 용기를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우선 그 아동이 조용히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갖게 해준다. 그 다음은 활기 있고 발표력 있는 아동을 시켜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난 뒤 쉬운 문제를 시켜 똑바로 일어서서 발표를 하게하고 장점을 찾아주면서 적절한 칭찬과 격려를 해준다. 그리하여 잘한 점을 인정해 주어 발표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교사는 아동의 성격과 지적인 이해도에 따라 개인차를 넓히어 항상 사랑과 자비심으로 성장을 도우며 생활을 하는데 기초적 장애가 없도록 희망적인 학습을 진행해 가야 한다.
발표력 신장 방법의 단계별 지도(의견을 말할 때)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고 조리 있게 발표할 수 있게 한다.
◆저학년(1, 2학년)
*~이라고 생각해요. *~인 것 같아요.
*~이라고 생각해요, 그 까닭은 ~이기 때문입니다.
◆중학년(3, 4학년)
*첫째는 ~이고, 둘째는 ~이며, 셋째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인데 한 가지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입니다.
◆고학년(5, 6학년)
*~에 대하서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에 대해서는 ~이므로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는 ~인데, ~의 생각은 어떠합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개인의 수준에 맞춰 점차 높은 단계로 나가게 전략적인 방법으로 지도해 가야 한다.
대화의 기술에 관한 지도
-일상의 대화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며 예의를 지킬 줄 알게 한다.
◆명확한 의사표시 : 생각이나 마음을 상대방이 이해가 잘 되도록 전달케 한다.
◆품위 있는 말 쓰기 : 되도록 비속한 말은 삼가고 친한 사이라도 경어를 쓰게 한다.
◆명랑하고 똑똑한 음성 : 명랑한 표정으로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게 한다.
◆성의 있는 말하기 : 성의가 없는 말은 믿지 않으므로 성의 있게 말하게 한다.
◆자기 칭찬 안하기 : 자기 자랑은 상대방에 호감이 없으므로 자기 칭찬은 하지 않도록 한다.
◆남의 말에 앞지르지 않기 : 대화 중 상대방의 말에 앞지름은 큰 실례가 되므로 앞지르지를 않게 한다.
일상에서 말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바른 언어습관을 많이 길러주어야 한다.
-교사는 따뜻한 사랑심과 열정을 앞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