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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합천문인회 주영애 신임회장 선출

서울 경기 지역에 합천 출신 문인들의 모임인 재경합천문인회는 신임 회장에 대양면 출신인 주영애 작가가 선출되었다.
지난 6월 20일(수) 오후1시 신분당선 상현역 근처 ‘화로구이’ 식당에서 재경합천문인회 6월 정기 모임을 갖고, 3대 이태기 회장의 임기를 끝내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게 되었으며,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4대 회장에는 주영애 작가를 후임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사무국장에는 문경자 작가가 선출되었다.
주영애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재경합천문인회에서 처음 여성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지만 문인회를 위해 여성의 섬세함을 발휘하여 더욱 발전 된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회원간 화합과 새로운 회원을 발굴하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동안 어려움속에서도 재경합천문인회를 위해 회장님의 역할을 다 해 주신 이태기 직전 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주영애 신임 회장은 수필가로서 계간 <문학산책> 신인상으로 등단을 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학산책 작가 회원, 시집 『내 자리는 왼쪽이다』. 수필집 『연분』 등 있으며 문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