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우리글을 바르게 쓰자 – 주영국 논설위원
-바르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자-
■ 맞춤법에 맞게 쓰기
1)우윳갑 2)날짜 3)가겟집 4)연년생 5)늘그막 6)항렬 7)등굣길 8)안팎 9)백분율 10)출생률 11)깍듯이 12)살코기 13)널따란 14)윗사람 15)웃어른 16)끗발 17)돌잔치 18)낚싯배 19)낚시터 20)승낙 21)눈썹 22)번번이 23)만날 24)일찍이 25)썩이다 26)곱빼기 27)널빤지 28)쇳조각 29)경로당 3)-만듦새
■맞는 문장 쓰기
(틀린 낱말 이유 알기)
① 회의에 여러 분이 참석하였다. (O)
(‘여러분’은 틀림. ‘여러분’은 2인칭으로 당신들이란 뜻임.)
② 농민이 벼를 매도한다. (O)
(‘수매’는 거두어 사들임의 뜻이므로 본문에서는 맞지 않음.)
③ 그는 얼굴이 예쁠 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쁘다 (O)
(‘뿐’은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을 뜻함임.)
④ 상사의 불평을 늘어놓았다. (O)
(‘불만’은 마음에 차지 않은 심리적인 느낌을 말함.)
⑤ 부모님께서는 안녕하십니까? (O)
(‘무고’는 손아래 사람에게 안부를 물을 때 쓰이는 말임.)
⑥ 봄은 머지않아 다시 올 것이다 (O)
(‘멀지 않아’는 떨어져 있지 아니하여의 뜻임.)
⑦ 국기에 대하여 경례! (O)
(‘대한’은 무엇에 관하여의 뜻임. 마주보다, 상대하다의 뜻이 아님.)
⑧ 예, 제가 하겠습니다. (O)
(‘저’ 밑에는 는, 를, 의, 희, 등의 조사만 붙이 수 있다.)
⑨ 글씨를 또박또박 써라. (O)
(‘쓰라’ 는 매체를 통해서 하는 명령어로 쓰인다.)
⑩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O)
(‘이용’은 무엇을 이루기 위한 수단임.)
■ 띄어쓰기 알아보기
▲불완전 명사는 띄어서 쓴다.
*먹을 것이 *할 바를 *가는 데가 *할 줄안다
*할 수없이
▲관형사 뒤에는 띄어서 쓴다.
*이 어른 *저 사람 *새 양복 *옛 친구 *뭇 사람 등.
▲단위는 띄어서 쓴다. 단, 숫자와 쓰일 때와 차례를 나타낼 때는 붙여서 쓴다.
*한 개 *세 마리 *다섯 살 *일곱 번 *3년 *100개
*일학년 *오학년 *삼층 *십층 등.
*‘사이시옷’(갯값, 찻잔, 횟감…)을 받치어 적는 경우와 한글 맞춤법 문장부호(가운뎃점·줄임표·낫표 · 물결표)의 허용 규정 등도 알아 두자
– 국어의 지식을 넓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