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중학교, 예절과 소통 교육 운영
가회중학교는 2018년 7월 24일에 예절과 예의의 의미를 알고, 부모님·선생님·웃어른 및 친구에 대한 생활 속의 예절을 배우고 예절에 있어서의 바람직 태도를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예절과 소통 교육을 운영하였다.
우선적으로 예절과 소통 교육에 있어서의 수칙을 숙지하고, 예절과 소통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한 후 교육이 실시 되었다.
먼저 오전에는 생활 예절로서 오륜(五倫) 중에서 부자유친(父子有親), 장유유서(長幼有序)에 대한 내용 및 학교 생활에서 필요한 예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제로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방문 예절과 초대 예절을 과일 깍기를 통해 배웠으며, 김형점 다도선생님을 모셔서 차를 달여 손님에게 권하거나 마실 때의 예법인 다도(茶道)를 집중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한 끼 식사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면서 식사 예절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가슴으로 하는 대화’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배우고, 남을 설득하는 기교와 남을 교정하는 방법에 대한 것을 배움으로써 참된 예절을 배우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타인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치관과 태도를 길러 배려와 나눔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3학년 정다미 학생은 ‘이 교육을 통해 사소하지만 중요한 예절을 다시한번 익힐 수 있어서 뜻 깊은 하루였으며, 특히 다도 예절이 인상 깊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