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중학교, 문학의 날 행사 열어 문예창작 기회확대에 기여
가회중학교(교장 김정옥)는 학교 특색 사업으로서 3년째 문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문예 창작의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문학의 날 행사는 8월 16~17일, 1박2일간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손국복 시인과 서정홍 시인이 본교를 방문해 주었으며, 손국복 시인은 ‘시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문예 창작을 통한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1박 2일간 시인과 함께 보내면서 함께 숨 쉬는 문학 공간을 형성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예 창작의 문을 넓게 해주었다. 야간에는 ‘시인과 함께하는 밤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접하게 하여, 학생들이 감성을 자극시키고, 서정홍 시인과 함께 하는 북 토크를 연이어 진행하여, 자연을 통해 느낀 감성을 문예 창작에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날에는 실제적으로 문예 창작 글쓰기를 진행하였으며, 그 작품을 통한 첨삭 지도가 이루어졌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예 창작에 대한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문예창작에 대한 전문성이 신장되었으며, 참여형 글쓰기를 통해 문예창작에 대한 흥미와 관심에 기여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