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합천 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대상에 박교린 학생 외 9명 대평사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
합천문화원(원장 전정석)은 지난 8월30일(목)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4회 대야문화제를 기념하는 ‘제6회 합천 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대회는 총 21개팀 150여명이 참가하여 부별 구분 없이 개최 되었으며 경연종목도 판소리, 전통춤, 민요, 시조, 기악 등으로 다양하게 나눠 진행 되었다.
전정석 원장은 인사를 통해 ‘풍류와 멋을 아는 선비의 고장인 우리 합천이 국악의 거점도시로 되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차기대회는 전국대회로 격상하여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박교린 학생외 9명(대평 사물)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였으며 금상은 이서영 학생외 6명(설장구), 은상 심명희(시조)과 김연주(민요), 동상 우리춤소리 연구회(정영학 외 4명), 강인수(시조), 김인문(민요)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무형문화제 이수자 최병옥, 조윤희 선생의 경기민요 공연으로 참가한 경연자들과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져 내년대회의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